최근수정일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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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피면
작성일15.12.22
조회수1231
사랑의쌀기부(한상돈).hwp (파일크기: 1024 kb, 다운로드 : 60회) 미리보기
임피면 읍내리 남상마을 한상돈(43세)씨는 12월 17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10kg) 16포를 전달해 관내 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였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도우며 살아왔던 것이 우리의 전통이었지요
우리 관내 청년농업경영인인 한상돈씨는 그간 남모르게 9년 동안이나
지원을 해주시던 분이셨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리며,
어런 기부 문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되어 어려워도 훈훈한 인정을
느낄 수 있는 고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면민 여러분 행복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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