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수정일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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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학동
작성일15.11.17
조회수1143
삼학동 소재 남군산교회에서 오는 17일 저녁 6시 수송동 뷔페에서 지역 양육시설 소외아동 260여 명을 초청하여 식사나눔 잔치를 가집니다.
남군산교회의 불우아동 식사제공은 26년 전부터 시작하였으며, 처음에는 삼성애육원 아동을 대상으로 하다가 점차 군산지역 4개의 양육시설(삼성애육원, 구세군, 모세영아원, 일맥원)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일년에 2회(5월, 11월)에 정기적인 나눔행사를 열어 아이들에게 따뜻함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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