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다니는데 자리가 빈다고하여 부랴부랴 갔어요 아이들을 위해 직접 만들 수 있는 간식을 만들기위해.. 근데 이건 대박.. 이번에 만든건 마늘빵 제과점에서만 사 먹는.. 근데 만드는 방법도 간단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더라고요 선생께서 더 응용도 해 주셔서 초콜렛에 건과류까지 묻히니 이건 정말이지 아이 입맛에 딱인 간식이 완성 요리실습을 할때도 저희가 필요할 때쯤 선생님께서 도와주시고 정말이지 기회가 많은 사람들에게 주셨으면 해요 또 가고 싶거든요~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직접 만든걸 집에 가져왔는데..아이들이 정말이지 엄마에게 엄지손가락를 들어주더라고요~^^지금 요리실습하고 온 후 저희집은 매번 마늘빵을 해 먹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