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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실
작성자황수빈
작성일20.11.28
조회수101
첨부파일
직장 식당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이용하였습니다
옥구 산업단지의 식당은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 하는곳입니다
확진자는 몇일간 꾸준히 이용을 하였으며 CCTV가 없어
저는 오늘 이곳 산업단지 관리실에서 이용자 전원의 검사 요망이라는 긴급 문자를 받고 군산시 보건소에 문의를 드렸으나
상황실 상담 직원에게 동선 파악이 완료되어 검사 받으러 오지 않아된다라는 귀찮은 투로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른 연락처로 전화 하니 검사 대상이니 바로 오라 하더군요....
참 안심 하고 안갈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네요....
가장선두에서 대응 해야하는 상황실직원이 어떻게 내용 파악도 안하고 이렇게 업무가 가능 한건지 궁금 하더군요....
이일은 어쩌면 사람의 목숨이 걸릴수도 있는 일입니다.
식당을 이용한 저희 직원은 60대와 30대 입니다...
상황실의 말을 듣고 이분들이 검사 하지 않았다면....
만에 하나라도 생각 하고 싶지 않지만 이분들이 감염이 되어 다른분들까지 전염이 되었다면 어떻게 책임지실 생각 이였는지 참 궁금 하네요
일이 많아 바쁜것 이해합니다.
위험한 제일 전방에서 일하시는 분이라는것은 압니다.
하지만 정확한 상황파악도 안하고 안내 하는 이런상황은 재앙이네요
군산시에 왜이렇게 많이나오는지.... 이런 안내 하는분부터 점검 하시고 추후 왜일이이렇게 된건지 정확안 안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