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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사의 비리
작성자박제노
작성일21.12.15
조회수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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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오늘 현재 오전 11시경
나운동 소재 고 피부과를 처방전 발급을 목적으로 방문했으나
의사는 가운도 안 입고, 마스크도 안 쓴 상태로 환자가 원하는 약을 찾는 과정에서 몇 번씩 약 이름을 말해줘도
잘 듣지 않고 한참 동안 시간 경과한뒤 탈모약 오 개월치를 처방해주는 대신
매달 처방료 일만원 씩 도합 오만원을 청구했으므로, 이에 환자는 그냥 병원을 나왔으며 다른 병원에서 의료보험 적용가로 두달치 약을 구입한 상태
아직도 고피부과는 5개월치 처방한 것을 현재까지 삭제하지 않고 있음.
접수부 직원들은 불친절했으며, 의사는 환자에게 과다한 진료비 청구를 했을 뿐 아니라, 코로나 가 위함한 작금에 의사가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고
불량한 옷차림으로 환자에게 불친절하게 한 것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한다고 사료되는 바 일단 보건소에 신고,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