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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가 이전되었는데, 구 주소지로 우편물이 왔습니다.
작성자전지만
작성일23.05.26
조회수226
첨부파일
같은 아파트의 같은 동에 다른 호수로 이전했는데요, 느낌이 이상해서 구주소지 우편함을 보니 보건복지부로부터 온 우편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460-3268 번호로 문의 했더니 알아서 자동으로 변경되어 갈 거니 염려 놓으라고 하더군요. 반송되어 간 것도 아니고, 우편으로는 제대로 도착한 줄 알것같아서, 이상해서 동사무소로 문의 했더니, 전입신고할 때에 같이 신고해야 우편물 이전이 가능하다고 하면서, 1개월이 지난 지금에서는 우체국에 직접 문의해야 할 것 같다고 얘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우체국에 갔더니 3개월까지는 우체부가 직접 추려내어 새 주소지로 옮겨주나, 그 이후에 오는 우편물의 경우는 일일이 직접 확인해서 연락을 해야 할 거라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그러면, 보건소에서 편지를 보낼 때에 자동으로 갱신된 주소로 보내지 않는 한, 다음 우편물도 구 주소로 가게 될 터인데, 이것을 어떻게 알고 알아서 보낸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신주소로 보낼 것이라면 이번 우편물도 신주소로 자동으로 보냈을 것인데 말이죠.
다음 올 우편물로는 진료급여 일수 연장 신청이나 근로능력 평가 진단서를 제출하라는 내용물인데, 이게 3개월이 지나, 연말에나 올 우편물인데, 그때 자칫하면 우편물이 구주소로 가서 반송조치되지 않을지도 모르겠어서 전전 긍긍하고 있습니다. 보건소측에서는 신 주소를 물어보지도 않고, 알아서 갈 거라는데, 제가 이렇게 민원글로 보내지 않고서야, 우편물이 제대로 도착한 것인지 알지도 못한 채로 있을 것 아닌가요?
구주소: 군산시 경암동 경촌 1길 56 부향 하나로 아파트 102동 1109호
신주소: 군산시 경암동 경촌 1길 56 부향 하나로 아파트 102동 1305호
이렇게 신주소로 메일이 올 수 있도록 확인 조치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체국까지 왔다갔다하면서, 알게 된 것은, 이번 일이 해결되려면, 전 자동으로 보건소측에서 이 사실을 인지하고 갱신하지 않으면, 우려했던대로 애먼 곳으로 우편물이 다시 갈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답변글
주소가 이전되었는데, 구 주소지로 우편물이 왔습니다. 답변목록
담당부서 :
담당자 : 보건소
작성일 : 23.05.30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상담 "주소가 이전됐는데, 구주소지에 우편물이 왔습니다."에 대하여 답변하겠습니다.
검토한 결과 본 우편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에서 건강검진 독려를 위하여 검진대상자에게 검진안내문을 발송한 것으로
해당 우편주소지는 3월 초 기준으로 조회되어 우편이 구주소로 간 것 같습니다. 해당 답변은 유선으로도 안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