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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죽게 생겨도 군산시 보건소 매뉴얼대로한다고 방치
작성자이미영
작성일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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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확진 양성판정이 12월8일 확인( 본인확인결과).7일전날 몸이 안좋아 병원에서진료처방받아 약을먹었지만 호전은 없고 오후부터 몸살이 있어 집에 기거하며있었지만 몸은 더 기력이 없어지고 후들거리고 식은땀으로 목욕하듯흘러내려 수건으로 닦아도보지만 상태가 나아질기미가안보여 보건소에 여러번 부탁을 하는데, 움직일 상황이 못 돼니 급한데로 병원에서 대리처방이라도 받아서 약을 먹어야할 상황이라고 여러명에게 상담했지만..무조건 안돼고 나한테 어떤 약도 주지 않고 어떤 방법으로도 문진은 없고 오로지 동선확인만 하고 .오후 5시쯤 생활치료센터로 이동한다는 전화가와서 내용확인중에 내 목소리상태가 안좋아 보이니 치료센터는 취소하라고 상담원이 권해서 다시 보건소에 통화하기로 했다.통화는 했는데 기다려라.계속 기다리다 내가이렇게 기다리다 저세상으로 갈수도 있겠다 싶어서 살고 싶어 올리네요.집에 기거하게 했으면 급박한 사람에 대한 대처가 있어야지.지금손가락이 후들거리고 기침도 약하던게 더잦아지고 가슴도 뭔가 쎄해지는게...지금 집에 5인가족이 저 혼자만양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