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생활/복지 군산에서 청년들이 살기가 어렵습니다. 아이돌보미센타가 동네마다 있어야 합니다.
안정혁
D-30.3796
2025. 8. 4~2025.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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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동네마다 아이돌보미센타가 있습니다. 오전8시에서 오후8시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들을 돌보아 주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도 돌보미 관련 서비스가 있습니다.
군산은 아내와 저가 돈을 벌려고 할 경우 너무나 힘이 듭니다.
먹고 살 일자리도 적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먹고 쉴 공간 자체가 없습니다.
젊은이들은 일자리아 아이들양육 모든 것이 어렵습니다.
인천시는 신생아 1명마다 금100,000,000원 이상식 즉시 지급하고 있고 아이돌보미 센타와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이 동네마다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