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도 자전거로 나운동에서 내초동까지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자출족 입니다. 추운 날씨지만 여러 이유로 자전거를 타고 있으며 코스중 열대자마을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그러데 요즘 한 보름사이에 열대자마을 관통하는중 타이어 펑크가 5회 발생하였습니다. 열대자마을 관통하는 자전거 도로는 농기계와 같이 사용을 하다보니 떨어져있는 여러 이물질과 토사물로 인한것으로 판단 됩니다. 추운날씨와 겹쳐 얼면서 발생 하는것 같네요.
제안합니다. 자전거도로는 여러 자전거 타는 사람이 이용하는 도로이인데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쪽에서도 이물질이 많이 들어오고 하니 정기적으로 청소 하는것을 제안 드립니다. 시정으로 바쁘신줄 알지만 이물질로 인한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의 고충을 이해하시고 시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