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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문화/관광만료
강봉수
1. 꽤 오래전부터 오식도 생말공원에 배구네트가 생겼습니다.제가 관찰한 시간만해도 6년이 흘렀으니 꽤 오래되었다고 봅니다.(기억은 틀릴수도 있습니다.)시설을 관찰해 보면 시에서 설치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누군가 필요로 해서 가져다 놓았을텐데, 제법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토요일과 일요일 오후에 적어도 매주 50명이상이 꾸준히 사용을 합니다.아마도 외국인 주민으로 보입니다만, 지역주민들도 제법있습니다.구경을 하다보면 재미도 있고 수준도 있습니다. 2. 그런데 그것이 고쳐지지 않았습니다.아마도 민원이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만, 2년전부터 제가 체육진흥과도 찾아보고 산단민원센터도 찾아보았지만많은분들이 관심을 보였지만 바꾸어 지지 않았습니다.아마도 예산이 반영이 되어 고쳐지려면 시간이 흘러가겠지요?그러나 바꾸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축구장 뒷편으로 배구장을 2-3면을 만든다면1)예산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번듯한 배구장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 아니어서 의지만 있다면 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2)관리가 수월해지고 주변의 경관이 달라 질것입니다. 매년 잡초로 무성해서 가장 눈에 뜨는곳이 운동장 한가운데 무성한 잡초들입니다. 그러나 축구장 뒤편을 배구장으로 만든다면 관리가 수월해지고 경관도 달라져 주민들도 좋아 할 것입니다. 3)주민들의 건강을 보호 할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배구를 하는 장소는 잔디와 풀을 깍아만든 곳이어서 부상의 위험이 늘 있습니다. 따라서 배구장이 만들어 진다면 50-60명의 건강을 보호하는 효과를 가질 수 있는 것 입니다. 4)주민들이 좋아할 것입니다. 꼭 어떤 큰 사업을 해야 주민들이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주민이 아니어도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 적은 비용으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2020-07-03~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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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만료
권소영
군산시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군산시는 청정지역임을 특화시켰으면 합니다. 환경문제가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기도 하고 군산시의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지금! 군산시는 청정지역이다!를 강조하여 깨끗한 자연환경을 필요로 하고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살 수 있도록 살고 싶은 군산을 만들어 인구가 늘어나도록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를 위해 군산시에서는 - 관광객들에게 전기차를 사용하도록 함(갈아타고 관광할 수 있도록 제공) - 군산시민이나 관광객들에게 비닐포장되어 있는 물건은 판매하지 않고 다른 대체방법으로 판매 - 한달에 한번 날짜를 정해 개인차량이용을 하지 않고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등으로 생활하기 - 군산시 많은 곳 들을 숲으로 조성(마음의 안정을 줄 수 있는 미술관, 음악 전시관, 공연장 등 포함) - 인구조절(줄어드는 곳이 아니라 살 수 있는 인원의 한계를 정해 놓기) - 결혼하여 아이를 낳으면 주택 하나를 주기(아이를 편안하게 키울수 있는 환경만들기) 등 군산시는 작고 아름다운 도시 입니다. 산,바다,호수가 있고 곡식등 먹거리도 풍부한 곳! 꼭 위의 내용이 아니더라도 빠르게 도시화 되어가는 것이 어려운 지역이니만큼 자연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생각한 아날로그적인 감성의 도시,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청정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고자 한다면 많은 다양한 의견들이 취합되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이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시민의 작은 의견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10-11~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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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만료
주우성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오션뷰 와 호수뷰를 가까이 두고 보며 자연 그대로를 느끼며 살아가는것을 선호합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군산에는 금강과 은파호수공원등 아주좋은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은파호수 공원은 많은 사람들이 군산을 기억할때 떠올리는곳중에 하나가 되었구요. 그리고 요즘들어 신역세권 공공택지지구 개발 및 디오션(조촌동), 구암동 신축공사 등으로 인해 많은 인구가 유입되고 있고 그분들이 금강수변로 자전거 도로와 안전난간을 곁에 두고 있는 도보길을 통해 산책을 하며 마음의 휴식과 건강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쳐 다행히 군산시와 시의원님들 그리고 이와 관련된 많은 분들의 노고에 힘입어 안전난간이 설치되었고 조명등도 개선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강수변로를 이용할때마다 한가지 아쉬움 점이 있어 제안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군산수변로는 자전거와 도보로 이동하면서 많은분들이 이용하고 계시는데 이중에는 안전의식에 취악한 아이들도 많고 앞으로 더 많아지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안전난간을 곁에두고 있는 도보길이 시멘트길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뛰다가 넘어지고 자전거를 타는 많은 분들이 시멘트길에 부딪히며 넘어지면 큰부상을 입을수 있는 환경에 처해있습니다. 어른 아이할것 없이 소중한 군산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이부분을 우레탄바닥으로 시공해줄것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물론 한정된 시예산으로 여러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안전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금강수변로를 위해 꼭 당부드리며 머지않은 시간에 군산시에도 KTX 와 KTX이음이 개통되리라 믿는데 그러면 지금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군산에 유입 될것이며 군산의 각종 축제와 아름자연경관을 활용해 군산시가 관광도시로 거듭나는데 금강 수변로가 하나의 필수코스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2023-10-26~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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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주택만료
임택근
켐핑 붐을 타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캠핑카의 영향으로 선유도 일대 주차장, 공원 ,해변가 물량장, 다리 밑 공터 등 차가 들어갈수 있는 곳은 차박 등 캠핑카의 장시간 주차,쓰레기 투기, 마을 양식장을 헤집어 놓는 해루질 등으로 해당지역 주민에 큰 피해를 줌은 물론 주차장의 경우 장시간 머무르는 차박 캠핑카의 주차장 점유로 정작 외부 관광객이 이용해야 할 주차장의 기능 을 상실 한지 오래입니다. 이의 문제점 해결을 괸할 파출소나 해경등에 의뢰해도 관할권과 법의 미비로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고 관계 부서도 같은 이유로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 있지만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최근에 시에서 주차장내 캠핑금지, 취사금지 ,주차선 준수 현수막을 걸어 놨지만 무용지물 입니다. 현수막 바로 앞에서 버젓이 텐트를 치고 비웃 듯이 캠핑을 하고 있으니까요특히 금요일 저녁 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무질서와 혼란은 극에 달합니다군산시에서 외부 관광객의 유치를 위하여 많은 예산을 들여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있고 그 효과로 관광객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현재와 같은 무질서와 불법 ,혼란스러움을 방치한체의 외부 관광객 증가는 그 증가 수 몇 배의 악평과 부작용으로 결국에는 시와 시민이 바라는 관광인프라 구축 효과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근거 법이나 규정이 없다면 시의회에서 조례라도 제정해서 행정력을 집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면 좋겠고 시도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선 할수 있는 것은 해주셨으면 합니다우선 -주말에 주차관리 요원이나 교통지도 요원을 집중 배치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정작 필요 한 주말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주차장에 cctv를 설치하여 관찰 후 경고 방송 등을 했으면 합니다 시 공무원 들도 주말 휴일이 소중한 직장인들 이기에 주말에 출근하여 직접 지도가 어려울 것입니다 필요하면 용역 주차 요원을 배치하여 질서있고 깨끝 한 관광 군산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2021-06-17~20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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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이지현
생각외로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마음껏 즐기다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느꼈던 아쉬운 부분인데 개선을 통해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잡으면 좋겠습니다. 1.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일회용품 사용을 아예 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플라스틱 문제에 예민한 요즘 쓰레기를 최대한 줄이는 방안을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일회용컵을 여러 개 쓰고 분리수거도 사실상 제대로 안 되는 부분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입장권을 사면 개인 일회용컵을 받고, 컵에 닉네임을 써서 개인 식별을 하게 하면 어떨까요?? 주문할때 그 컵에 맥주를 받도록하면 한명당 한개만 써도 될테니까요. 물론 불편한 점이 따르겠지만, 친환경 축제라는 이미지가 알려지면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 같습니다. 분리수거장도 너무 멀리있고 테이블마다 쓰레기 봉투가 있으니 사실상 분리수거를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보여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분리수거장이라도 가까이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지역 공예업체와 연계해서, 머그컵이나 텀블러를 구입하면 무료입장을 하게 한다든지... 그런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2. 비어포트, 지역업체 위치 홍보비어포트를 이용한적이 있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서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어포트 위치가 어디인지 안내해놓은 문구나 지도를 못 본 것 같은데, 맥주 설비 전시 근처에 구체적으로 안내를 해놓으면 홍보 효과가 클 것 같습니다. 부스를 운영한 매장들도 원래 가게 위치가 어디인지 현수막에 같이 써놓으면 좋겠습니다.3. 화장실 위치 안내화장실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좀 헤맸습니다. 크게 안내해둬야할 것 같아요. 맥주라... 화장실을 아무래도 자주가게 되더라고요. 4. 자리마다 손소독제 비치야외지만 다닥다닥 붙어 앉아서 먹는거라 신경쓰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 같아요. 손으로 먹는 음식이 많기도 하고, 요즘 식당을 가도 손소독제는 기본인데 없어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5. 기념품 제공맥주를 주문하니까 야광팔찌를 주더라고요. 물론 그것도 좋지만 스티커나 자석같은걸 주면 관광객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것 같아요. 스티커나 자석을 지역 예술인들과 협업해서 만들면 더 의미있지 않을까싶네요... 1회인데도 많은 준비를 한 게 보였습니다. 참 즐거웠고, 내년에도 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변 사람들한테도 좋았다고 이야기 많이했네요. 맥주축제가 군산에 큰 힘이 되길 바라 봅니다.
2022-09-24~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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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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