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산 나운동에 거주하는 김미라는 40대후반 여성이고 반려동물 특히 길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2018년쯤 동네 공원에(나운동 26센타 후문) 길고양이들이 많아서 TNR을 해주고픈 마음에 군산 시청에 의뢰를 했더니 차은영이라는 캣맘분을 알려주길래 이 여자분이랑 동네 길고양이 TNR에 대해서 상담을 한 결과 몇월 며칠날 포획하기로 날짜를 받아놓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다 그 날짜에 집 앞 공원에 가서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 또 미루길래 3번째 약속한 날짜에 다시 전화 드렸더니 제 번호를 차단해서 그때 되게 허탈했습니다
그래서 하는수 없이 포기하고 1년 뒤에 길고양이 TNR비가 국가 예산금으로 잡힌다는 말을 듣고 군산 시청 동물 복지과와 차은☆씨와 그 단체 봉사자분께 전화드려서 싸운다음 하는수 없이 더러워서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번 아는분한테 군산 길고양이 TNR 사업비에 문제가 터졌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시청 홈페이지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차씨는 2018ㅡ2019년도에 본인이 약속을 어기고 사람을 기만 했으면서 전화로 되려 크게 소리 지르고 우는 소리내고 고소한다고 협박 했으며 2022년도 올 봄에도 본인은 그런 전화를 한적이 없다며 모르쇠로 일관했으며 특히 정부 보조금을 받는 단체에서 빈정거림과 조롱으로 TNR 의뢰인을 상대했으며 저는 이 여자분을 당체 이해할수가 없어서 고발하려고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캣츠랑 20킬로도 최고가로 43000원정도(네이버 쇼핑몰 기준) 밖에 안하는데 10만원이라고 써놓고 남자친구 돈은 왜줬냐 이러니까 케어비라고 하고 TNR 의뢰자에게는 쉼터에(꽃냥이) 일주일간 봉사해야한다고 반 강요하고 이게 뭡니까 월권 행사하는건가요 아주 질이 안좋은 여자이고 나운동 기독교 백화점 사장님도 차씨에게 TNR 의뢰하고 7주일간 봉사 다녀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히틀러도 안하는 짓거리를 차씨는 군산 길냥이를 응원하는 시민들에게 강요하고 세뇌하는 아주 나쁜 여자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