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산이 문화가 꽃피고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하는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군산시 외곽을 운전하다가 너무나 아름다운 시골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황석영 소설가님께서 최근에 군산에 이사오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리 군산은 고은, 채만식 등 걸출한 문화예술인을 배출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안을 하나 할까합니다.
군산외곽지역에 예들들어 회현, 옥구, 임피 같은 곳에 소설가 시인 예술가들이 정착해서 살 수 있게
문화 예술 마을을 만들면 어떨까 합니다. 그들이 모여서 예술활동을 하고 그 예술활동을 장려하는
기반시설을 만들면 고품격 관광상품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긍정적인 효과는 지역 학생들과 청년들이 가까이서 예술인들을 만나고 대화하며
문학적 예술적 감각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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