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근대사거리의 초롱등 장식은 비참할 정도로 초라하고 볼품이 없었고(전혀 신경도 안쓰고 방치된 느낌)
동국사는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고
비응항도 버려진 건물들때문에
너무 으스스한 분위기로 잠시도 돌아보고 싶지 않은 항구였고요
처음으로 군산을 가본
느낌은 더럽고 버려진 도시 느낌?
군산시장님은 자신의 관할 지역에 관심이 있는 것인지 의심스러웠습니다
군산땅이 너무 넖어 돌아볼 시간이 없는 겁니까?
아니면
어떤 정권에서도 보장되는 부동표만 믿고 나몰라라 하는 겁니까?
전국 여행을 다니면서
제일 지저분한 지역으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군산은 쓰레기만 다 치워도
다른 도시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시장이라면
구석구석 돌아보면서
제 손으로라도 쓰레기를 치울것 같았습니다
깨끗한 군산을 만들어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군산을 만들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군산시청 기획예산과 정책계에서 제작한 "정책제안"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에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5407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로 17 (조촌동, 군산시청) 대표전화 063-454-4000
군산시 홈페이지는 운영체제(OS):Windows 7이상, 인터넷 브라우저:IE 9이상, 파이어 폭스, 크롬, 사파리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