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토론방
군산시 플라스틱 페트병 수거 및 환경 부담금 반환에 관한 정책과 현재 시행되고 있거나 계획중인 권고사항이 있습니까?
분리수거와 매장내 프라스틱용기 사용금지 부착물과 더불어 직원분들이 강력하게 매장외 사용을 주장하셔서 음식물 취식에 관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매장외 음료수 및 식료품 섭취로 인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음식물을 먹는 것 올바른 식음료 문화가 와해되고 있습니다.
특히 페트병이나 테이크아웃 플라스틱 일회용(일회용은 아닌듯하지만)용기등을 사용후 수거 및 반환과정에서 주변에 수거 및 반환이 가능한 어떠한 조치나 과정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지 매장내에서 섭취 및 취식할 수 없도록 고객이나 매장 식음료품 제조과정을 통해 있을 수 있는 등에 관해서 어떤 사례와 결과가 있었는지요,
오늘 한 학생이 음료수를 먹다가 패트병을 버렸는지, 아니면 누군가 음료수를 먹고 버린 것이 우연히 떨어지거나 굴러서 돌아와 그렇게 보인것인지, 제가 본순간에 학생두명에게 패트병을 가르켜서 알려주었더니 두명중 한명이 패트병을 주워서 횡단보도를 건너갔습니다. 횡단보도 반대편에서 자동차가 올까봐 걱정이 되어서 패트병을 버리거나 굴러다니거나 모두 위험할수 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환경부담금 또는 환경을지키는 이유가 매장을 이용하지 않거나 구입해먹지 않거나 먹고나서 버리지 않거나가 아니라 어떤이유에서든지 다른 좋은 방향으로서의 수거 및 반환 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생각하고 알려주고 만들어가는 것인데 오늘 돌아와 생각해보니 전혀 어떤 정보도 이유도 알 수 없는 환경보호, 환경부담금에 관한 내용이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패트병을 주은 학생과 함께 동시에 어떤 사람들은 길에 침을 벧거나 담배를 피우는등 위협적인 행동이 있어도 뭐라 제지 할 수 없습니다. 이곳은 자유지역인듯한 생각도 드는데요, 위협을 느끼는 시민이 있다면 어떻게 해주시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 좁은 지역에서도 자동차를 타고 하루종일 다니는 곳 같고 자동차 또한 밖에 식품류를 구입하거나 음료수 하나 먹는것에서 위협이 되고 어려움을 겪고 매장이나 거주지가 아닌 도로에 내몰려 모든 행동이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벌써 수년째 있지만 환경보호를 위한 일환으로 지켜온 일들의 결과로 무엇이 이루어 졌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