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11월25일(토) 군산~전주간 자동차전용도로 공사(2군데) 로 인하여 30분이 정체되어서 수많은 군산시민들이 도로위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불합리한 행정해위로 인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미 예정된 공사이었음에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아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는 도로포장공사 때문에 군산,익산,전주

시민들이 그많은 사람들과,차량들과,기름들과,시간들을 도로위에서 소비하였습니다

주말에는 차량 이동이 평일에 비해 두세배 많아지므로 한쪽 차선을 막고 포장공사를 하면 병목현상으로 차들이 거의 멈춰있다 시피 할정도로 갈수가 없습니다

되도록이면 평일에 공사를 하면 좋겠고요

주말에 꼭 해야 한다면, 도로를 이용하는 해당 시(군산,전주,익산), 특히 군산시민들에게 

문자 알림서비스를 제공하여서 다른도로(전주~군산간 구 도로)를 이용할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가 전용도로만 있는게 아닌데 사람들이 정보를 몰라서 야외로 나가는 모든 차들이 전용도로에 갇혀 있다는게

한편으로는 우습기도 합니다

도로가 막힐때는 전주~군산 구 도로를 이용할수 있도록 익산지방국토관리청,전주지방국토관리청은 적극협조 바랍니다

꼭 문자 알림서비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말에 공사가 어쩌다 있는 것이기에 문자를 많이 날리느 것이 아니기에 시민들이 싫어 한다는 핑계는 대지 말았으면 합니다.

*참고로 이날 공사가 두군데 있었는데 공덕쪽은 익산국토관리청 소관이고, 도도교차로쪽은 전주국토관리청 소관이라고 합니다.

전라북도 공약사업 중점추진 사항중에 하나가 탄소배출 줄이기 운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날 하루 35분 정체로 도로위에 낭비되는 기름이 얼마이며, 시간, 그리고 만약 응급환자(엠브란스)이 있었다면 생명이 위급할수도 있엇습니다.

관계기관에서는 이점을 적극 수렴하여 적극행정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