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문화/관광 군산 영동1990년대
장은서
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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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
1990년대 영동거리에는 크리스마스에 모든 군산시민이 나와서 즐길정도로 행복한 거리였는데 음악저작권인가 가게외부에 음악을 틀어놓으면 안되는건가 싶을정도로 갑자기 죽어버린 영동거리가되어가면서 발길이 끊겨진 영동이 되었는데
캐롤이 빵빵 울려퍼지는 영동거리
긴가래떡&대왕어묵이 맛나게 포섭된 길거리구루마떡볶이
상추튀김포차거리
진짜그립고 그리운데
시간여행축제 10월이면
12월에는 8090크리스마스 옛거리 축제로
예전처럼
상추튀김거리
왕가래떡&어묵 포차
캐롤 빵빵
흥이 넘치는 8090 영동거리 매년 12월행사를 만들어주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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