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내초공원을 관광지화해서 갈대밭이나 장미축제 핑크뮬리등의 꽃 축제를 중심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군산 시민들은 새만금 다리를 건너 부안에 있는 데이지 축제나 핑크뮬리 축제등을 보러 많이 가고 있습니다.
내초공원도 제대로 꾸민다면 부안에 뒤지지 않는 관광객을 충분히 유치할 수 있는 크기로 생각됩니다.
또한 군산에 오는 관광객들도 선유도를 가거나 선유도를 가기 전의 사진 스팟들을 찾아서 가는데,
군산시내와 선유도 사이에 긴 거리에 중간지점의 관광지가 되어 군산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선유도까지 찾아가기에 선유도 하나만 있는 먼 곳이 되기보다
내초공원이라는 관광지로 거리부담을 좀 더 줄이는 방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가보면 현재 내초공원의 관리가 매우 미흡합니다. 하지만 크기는 절대 작지않습니다.
잘만 꾸민다면 군산에도 계절 특색에 맞는 꽃축제로 관광객을 이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근처에 호텔들도 많이있고 상권도 발전하는 중이라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한다면 코로나가 끝나고 여행이 활발해 질때 더 굳건한 국내 관광지로 자리잡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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