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체가 중국발 미세먼지로 고통받는데, 그중 특히 군산은 중국과 가까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 늘 고통받고 제대로 바깥활동을 할 수 있는 날이 일년에 몇번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중국발 미세먼지가 없는날도, 몰상식한 사람들이 태우는 보릿대 미세먼지와 냄새로 군산 시민 전체가 고통받고 있습니다.
보릿대 태우는게 불법이든 아니든, 군산 시민 전체가 농사에 도움도 되지않고 산불발생 위험성도 있는 보릿대 태우기로, 일상 생활에 위협을 받고 고통받고 있습니다.
매해 이맘때 늘 반복되는 이 고통을
군산시는 왜 모른척 하나요?
정말 미세먼지...코로나보다 더 싫습니다.
제발 강력하고 확실한 단속을 부탁합니다.
지금 이시간도 창문도 못열고, 밖에 심한 냄새와 미세,초미세 수치가 엄청 높습니다.
제발 내년에는 이런일이 없도록,
보릿대 태우기, 제발 강한 단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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