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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생활/복지만료
박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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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주택만료
이준호
시장님 공약중에 월명동에 일방통행을 점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2017년인가 월명동구영7길을 시범적으로 일방통행을 추진하다가 고비를 넘지 못하고 좌절이 되기도 했구요...코로나19상황이어서 덜하기는 하지만, 주말만 되면 월명동 구영길들은 모두 불법운행차량으로 도배가 됩니다. 불법갓길추자, 중앙선을 넘나드는 자동차, 병목때문에 한쪽이 지나가야 진입할수 있는 도로, 사람들과 차들로 뒤죽박죽이 됩니다. 가뜩이나 기후위기로 지구도 아픈데, 자동차가 정체하며 내뿜는 미세먼지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월명동 시간여행마을 주변의 주차장 현황을 살펴보면 근대역사박물관쪽으로 대형주차장이 일방적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노약자들의 경우, 동국사까지 걸어갔다가 다시 돌아와야 하는 고역을 치뤄야 하는 어쩔수 없는 상황인거죠. 군산이 레트로관광으로 뜨기 전에는 동국사쪽에 대형주차장부지 마련계획도 세웠다가, 부동산시세가 터무니 없이 올라 포기하고 쌈지주차장 몇곳만 조성됐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저는 주차장부지로 새로 부지매입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수요조사를 통해 시가 지어서 임대운영을 하고 있는 월명성당앞의 일식집, 운영이 안되고 있는 구상해, 떡복이집등을 용도변경해서 대형주차장을 만들어보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의 월명동성당앞 소규모주차장부지와 근대교육관 분수대 부지까지 합치면 상당한 규모의 대형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부지가 확보가 된다는 것입니다. 몇몇사람이 이용하고, 시에 임대료 수입도 미약한 3개의 공간만 용도변경을 해도 월명동 구영길의 고질적인 교통, 주차문제는 해결이 되고, 선형변화나 일방통행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에게는 걷고싶은 월명동구영길을 선물하게 될 것입니다.
2021-05-06~2021-06-05
찬성(67%)
반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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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성재규
군산으로 전입 하고 오늘까지 시내를 여기저기 다녀봤습니다.경기도 부천에 살다가 고햘가까운 군산으로 아주 살려고 왓답니다.군산 첫인상은 깨끗한거리 맑은공기 정말 잘 선택한것같습니다공무원들도 친절하고 공공기관도 친절했습니다. 제안드립니다.공설시장 작은 식품가게 개인상가등이 가격을 써붙이지 않은점이 아쉬웠답니다.시민들에게 가격을 알려주는것이 도리일듯싶습니다.시민이 물어보는것이 아니라 상인들이 정찰제로 써붙이고 시민들이 눈으로 보고서 거래했으면합니다너무 아쉬웠답니다.믿고사고파는 캠페인을 하였으면합니다. 둘째는 은파 호수공원 보고서 깜짝 놀랐답니다.전국을 둘러봐도 은파 호수공원처럼 잘해놓은곳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청풍호 청남대와도 견줄만한곳이라봅니다오늘 풀코스를 걸었습니다.조금 보완한다면 더좋은곳으로 만들수 있다고 봅니다.학생들의 놀이터 현장 학습을 할수있는곳으로 만들면 어떨까요?우리 나라를 빛낸 현대사의 각양 각색 여러분야의 인물들의 흉상이나 동상을 곳곳에 만들면 어떨까요?둘레길 곳곳에 예를들면 윤동주의 시비 동요 노래비 세계를 빛낸 현존하는 인물들을 곳곳에 남기고 그들을 본받아 군산의 유치 초중고 대학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을 배치하면 지금처럼 시민들이 걷고 운동하는 곳이 아니라 교육의도시 군산으로 위상을 높인다면 전국적으로 유명한 명소가 되리라봅니다. 깜짝 놀란것은 학교가 이렇게 많은 도시를 본적이 없답니다.교육의 도시로 거듭 태어났으면합니다. 이제 저의 인생을 마지먁까지 보낼 군산이기에 더더욱 사랑하렵니다.두서없이 몇자 적었습니다.군산시의 발전과시장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21-04-26~2021-05-26
찬성(10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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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신미화
군산지역에서도 천기저귀 보급사업을 추진하여시민 참여로 환경과 경제를 생각하는선도하는 도시로 앞장서기를 제안합니다 전주지역자활센터는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5년째 천기저귀 보급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어린이집은 22곳에, 개인 이용자는 10명뿐으로 참여율이 저조하다고 하는데 제로웨이스트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지금이 사업시행 적기라고 생각합니다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제로웨이스트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많은 이들이 인플루언서를 본받아따라하고자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일회용 기저귀가 생활폐기물의 상당량을 차지 하고 있는데, 코로나시대를 맞아 환경뿐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니즈가 맞아서21년도 시행시 적은 마케팅 비용으로 성공리에 달성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아이에게 새 기저귀를 50장을 제공하고,천에는 모두 고유 숫자를 새겼습니다. 아이끼리 기저귀가 섞이지 않기 위해서인데,대.소변 기저귀를 분류해서 배출하게 하고,대변 기저귀는 일일이 손으로 애벌빨래를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4만 5천 원에 기저귀 제공과수거, 세탁, 배달을 해주고, 냄새를 막기 위한전용 쓰레기통도 대여합니다." 이를 위해선초기 기저귀 제공과 (약50장), 아기고유코드 부여세탁과 배달 서비스는 필수적이므로저소득층 남,여 모두 일자리 제공도 가능합니다. ■성공적인 홍보를 위한 아이디어- 시행준비: 얼리어답터 선착순 모집하여, 사용 후기를 받고 추후 사업개시 때 인터뷰 홍보자료 활용 - 홍보: 지역 내 맘카페, 지역광고, SNS - 추진○ 서비스 이용자에게 "착한엄마 또는 친환경육아 또는 땡큐맘( 가칭)" 현관 스티커 제공하여 친환경 육아 자부심 독려.○ 골드라벨: 사업 조기참여자 가정의 기저귀 고유번호 자수로 금색실 활용 또는 VIP, GOLD 등 인식코드 사용으로 자부심 독려○ 서비스 활용 영상콘텐츠를 제작하여 제출하는 가정에 군산사랑상품권 또는 육아선물 증정 제로웨이스트와 더불어 여성들 사이에서 소변후 휴지사용을 줄이도록 '와입스' 사용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보가 빠른 군산시민들의 시민의식을 적극 활용해 "배달의명수"의 성공과 함께충분히 앞장서 전국에 친환경육아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모범도시가 될것으로 기대합니다. ♤ 수거 서비스 신청도 배달의명수 어플리케이션과 연계하여서비스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0-12-24~2021-01-23
찬성(67%)
반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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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김상현
안녕하세요. 군산시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입니다.아이가 있고, 캠핑을 자주 다니고 있어서 선유도를 즐겨 찾고 있습니다. 선유도가 육지와 다리로 연결된 이후 접근성이 개선되어 좋은 점도 있지만, 교통체증과 주차난은 관광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특히 성수기 장시간 차량 내 대기로 군산에 대한 이미지 저하의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다수의 관광객이 군산과 새만금, 그리고 선유도에 방문을 하였다면, 지역내에서 추가적인 소비가 유발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를 개발해야합니다.선유도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 쓰임이 십분 발휘되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이러한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개발 및 교통체증 해결의 일환으로비응항-선유도 수상택시 운영을 건의합니다. 주로 어항으로 사용되고있는 비응항과 선유도 선착장을 활용해새만금에서만 즐길 수 있는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운행항로 중간에 해상 포토존을 꾸며서 잠시 정차하여 관광객이 인증사진을 촬영하고개인 SNS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이 이뤄지면 홍보도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입니다. 수상택시는 규모별로 구분하여 모터보트부터 요트, 대형 유람선까지 현재 보유한 자원을 일부 활용하고, 또한 군산지역의 선박제조사의 제품을 선구매 하는 방안도 고려해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익 창출은 수상택시로 활용하게 될 선박구매비, 인건비를 고려하였을 때수상택시 운임만으로는 단기간 흑자 경영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그러나 해상에 애드벌룬이나 기타 부유물을 활용하여 광고게시판을 설치하여광고 수입을 부가적으로 확보하는 등 추가 수입 창출 방안을 고려해봐야 할 것입니다. 기대효과로는1. 신규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관광객 소비유발,2. 관람객 해상 송영을 통한 교통체증 및 주차난 일부 해소,3. 비응항 일대 기존상권 활성화 등이 있습니다. 해상택시 운영관련하여 관련 법규나 보험가입, 예산 등 다양한 여건이 고려되어야 하여사업을 현실화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가오는 새만금 시대를 맞이하여 군산 특화의 신사업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이 분야의 전문가가 아닙니다. 관계부처나 관광전문가가 합심한다면 더 좋은 결과물이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정책이지만 군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제안을 제출합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고생하시는 군산시 공무원 분들과 군산시민 여러분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09-24~2020-10-24
찬성(67%)
반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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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주택만료
장은석
안녕하세요.현재 서울에서 생활중인 군산 출신 청년입니다. 군산미래신문 홈페이지에서 기사를 보다가, 제안을 드려봄이 어떨까 하여 군산시청 정책제안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고군산군도에 관광객이 몰려, 주차난이 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장자도까지 도로가 연결되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가고 있습니다.여행객들이 고군산군도에 방문할때 주로 자가용을 이용하여 가고 있습니다.저 또한, 한번씩 군산에 방문할때 장자도에 방문을 하고 싶으나, 차량이 너무 많아 가지 못하였습니다.섬 거주민들 또한, 많은 차량으로 인하여 주차장으로 변모한 모습과 차량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이에,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1. 새만금 비응공원 맞은편 또는 근처에 대형 유료주차장을 조성(고군산군도 방문 관광객을 위한 주차장)2. 새만금순환버스 신설(주차장 출발 - 야미도 - 신시도 - 무녀도 - 선유도 - 가력도 - 새만금박물관) 3. 버스 역사해설가 상주(고군산군도와 군산 역사 설명) 주차장 조성 효과로 1. 일자리 창출(주차장 관리원, 역사해설가 등)2. 버스 교통비 수입 증가3. 고군산군도 환경오염 해소(매연, 소음 등) 고군산군도 관광객들이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를 한뒤 버스를 탑승하여 고군산군도에 방문을 한다면, 심각해진 차량 주차문제 및 차량안에서 허비되는 관광객들 시간 절약의 효과를 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주차문제가 해소가 되어 주차문제 때문에 차량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줄어든다면,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짧게 글을 남겨봅니다.이와 관련되서 관련부서에서 충분한 검토를 부탁드리며, 더 나은 군산이 발전되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20-05-25~2020-06-24
찬성(10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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