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18.0℃미세먼지농도 좋음 20㎍/㎥ 2024-05-16 현재

자유게시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고발합니다!

작성자 한수창

작성일18.07.01

조회수1042

첨부파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고발합니다!
 
부패하고 낡은 전통 교단 한기총의 거짓됨과 부패를 민 여러분께 고발합니다. 
 
 한기총은 종교 집단이 아닙니다. 
 
한기총의 설립 목적과 단체의 성격을 규정한 한기총의 정관에 한국 기독교를 하나로 묶어서 정부나 사회에 한 목소리를 내자.”라고 되어 있는 것만 봐도, 이들은 종교 집단이 아닌 정치 집, 익 집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기총의 주류를 이루는 장로교단은 과거 쿠데타 정권 시절에 각 교단들을 선동하여 삼선개헌을 지지하는 운동을 하였습니. 이러한 한기총이 정치에 관여하고, 정치인의 머리 위에 군림하며, 대한민국 행정을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관공서에 압력을 행사하고 교인들을 원하여 악의적인 민원을 제기하게 하여 신천지예수교회(약칭 신천지)의 성전 건축을 방해하, 신천지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나쁘게 하기 위해 교인들을 동원하여 온갖 욕설, 비방 시위를 하게 합니다. 

또 한기총의 회장 자리를 돈으로 팔고 사는 금권선거를 하고, 신학교 문 앞에도 가보지 못한 자들에게도 돈만 주면 목사 안수를 해주는 만행을 일삼았습니다. 기총의 이러한 정치, 행정 관여는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제2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는 내용에 위반되는 범죄이며, 대한민국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입니다.
 
 한기총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긴 존재입니다. 
 
한기총의 주류를 이루는 장로교단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와 국민을 짓밟고 멸망시킨 일본의 앞잡이 친일 노릇을 하며 각 교단 교회 목자들을 선동하여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하게 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율법의 제1조를 범한 행위입니. 당시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장로교단에서 나온 고신파가 그 증거입니. 이러한 행위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반종교적 행태이며, 하늘의 법을 어긴 범죄입니다. 
 
 살인, 폭행, 납치, 감금  인권유린 제 개종 교육을 조장하는 집단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급성장에 생존의 위협을 느낀 한기총은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거짓말을 지어내어 유포했고, 한기총 소속 개종 목사들은 폭력, 감금, 납치를 수반하는 인권유린적 제 개종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개종 목사들은 먼저 청년 부모들을 미혹하 사주하,  자녀 입에다 반창고를 붙이고 손과 발에 수갑을 채우고 원룸에 감금하게 하, 신공격적 거짓말로 개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제 개종 과정에서 부모를 시켜서 강제로 휴학, 휴직 등을 시키고, 신천지에서 휴학, 휴직, 가출 등을 조장한다고 뒤집어씌우고 있습니다. 
 
이런 강제 개종 과정에서 신천지 성도인 부녀자와 청년을 죽이는 살인 사 2차례나 발생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기총은 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고 있습니다. 
 
온 세계 각국에서 곳곳마다 각 종교 단체들, 정치인들이 한기총의 강제개종 행위에 대하여 규탄 대회를 열고 있으며, 유엔 본부와 워싱턴에서도 종교를 욕 먹이는 행위라고 규탄하고 있습니. 한기총의 강제 개종 교육은 범죄 행위이며 반종교 행위이고,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제1항을 위반한 범죄이,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한기총은 성경 말씀에 대해 거짓말하는 집단입니다. 
한기총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고 세상 말이 대다수이, 거짓말이 난무하 있습니다. 한기총 소속 목사들은 예수님의 피로 약속한  ( 22:14-20) 곧 이룰 예언의 말씀을 왜곡하여 다른 뜻으로 바어 거짓말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기총 소속 목사들은, 말세라고 주장하면서 사람과 건물이 하늘로 휴거한다 했고, 또 요한계시록의 네 생물(生物)( 4, 6) ‘4복음(四福音)이라고 하고, 주 앞에 선 두 증인(證人)( 11)’을 신약(新約)과 구약(舊約)이라고 하며, ‘666( 13)’을 바코드라고 하고, 21세기를 맞기 전에 전 지구가 종말이 될 것이라고 가르쳤던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두 가지 씨가 예수교회에 뿌려져 있다고 마 13장에 말씀하셨, 이 씨는 말씀이라고 하셨습니( 8:11).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의 씨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거짓말(가라지) 씨는 마귀 말이며 마귀의 자식이 된다 하셨습니다( 13:38-39). 신천지는 잘못 알고 있는 거짓말을 참말 진리로 고쳐 주고 있습니다. 
거짓말 씨로 나서 마귀 자식이 되어 지옥 가는 것보다 진리의 씨로 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천국 가는 것이 낫습니다. 한기총은 마귀의 씨 거짓말을 심어 교인들을 마귀 자으로 만들고 모두 지옥에 보내고 있는 것입니. 이는 죄 중에 가장 큰 죄이며 반종교 행니다. 
전통인 한기총이 낡고 부패하여 갖은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예언의 말씀(신약, 계시록) 200여 가지나 왜곡하고 거짓말을 지어 성도들에게 먹였고, 신천지가 가르치는 정통 계시 말씀을 사이비 이단으로 규정하였습니다.
이에 신천지는 어디가 참 정통이고 어디가 사이비 이단인지 가리기 위해 신약 성경 중 예언서에서 100개의 문제를 내어 시험을 치자고 수차례 한기총에 편지를 보내 제안하였습니다. 
이 시험의 결과로 사회와 정치계 더 이상 혼돈을 주지 말자고 하였으나, 아직까지도 한기총에서 단 한 람도 이에 응하는 목사나 신학 박사가 없습니다. 이는 한기총이 말씀이 없다는 증거이고, 결국 신천지에 진 것입니다.
 한기총은 국민을 둘로 나누고 평화와 통일을 반대하는 반국가·반사회집단으로, 없어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평화를 약속하셨고(이사야 52 7), 천사도 평화를 말씀하셨으며(누가복음 2 14), 예수님도 평화를 외치셨습니다(누가복음 19 38~42). 그 뜻을 받들어 신천지는 평화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민다나오의 40 종교 분쟁이 신천지의 평화활동으로 종식되고 평화의 나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군인들이 스스로 무기를 녹여 생활 도구() 들고, 공항 경찰이 권총을 반납하는 캠페인을 시작했고, 세계 종교 쟁이 해결되어 종교가 하나 되고 있으며, 각 나라 학교들은 평화 학교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평화의 사자 일행이 알바니아, 코소보, 팔레스타인에서 만난 현직 대통령과 대법관들 및 유엔 대사들도 지구촌의 전쟁 종식과 평화 실현을 위해 우리의 평화활동을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세계 많은 나라가 신천지의 평화운동을 보고 대한민국이 최고 위대한 나라라고 이구동성 외치고 있으, 한기총은 이 평화의 일마저 적극적으로 방해하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자원봉사, 대형 손도장 태극기 제작, 조국통일선언문, 세계평화선언문, 순국선열 호국영령을 위로하는 현충일 행사 등을 했으나, 한기총은 CBS와 하나 되 자원봉사를 못 하게 하고,  손도장 극기를 현충원 보관하지 못하게 했, 조국통일선언문 비석을 뽑아 버리게 했고, 평화 행사를 하지 못하게 대관을 해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한기총의 행위가 반국가반사회임에도 불구하, 이들은 적반하장격으로 신천지를 반국가반사회라고 비방하면서 신천지 아웃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민 여러분, 한기총과 종교방송 CBS의 거짓말에 더 이상 속지 마십시오! 
 
성경 말씀(히브리서 8)처럼 낡고 부패하여 쇠하는 전통 한기총은 없어져 가는 존재입니다. 
한기총은 신앙인들에게 더 이상 죄 짓지 말고, 더 늦기 전에 반국가·사회·반종교 행위를 회개하고, 스스로 해체하고 성경 말씀 앞으로 나와야 합니다. 그것만이 살길입니다. 
 
민 여러분!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창조하신 새 하늘 새 땅, 새 나라 새 민족 신천지예수교회에 와서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고, 추수되어, 인 맞아서 하나님의 나라 12지파에 속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신천지에 가는 길을 막는 것은 범죄임을 알아야 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말씀을 믿읍시다. 
 
2018. 6. .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일동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군산시청 시설관리사업소 예술의전당관리과에서 제작한 "자유게시판"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에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제4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 공공누리 마크를 클릭하시면 상세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콘텐츠 관리부서 시설관리사업소 예술의전당관리과
담당전화
최근수정일 2020-01-31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정보만족도조사
페이지 상단으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백토로 203 군산예술의전당 우)54102

전화 063-454-5530,5540 / 기획공연문의 063-454-5535 / 대관문의 063-454-5536 / 팩스 063-462-9309

군산시 홈페이지는 운영체제(OS):Windows 7이상, 인터넷 브라우저:IE 9이상, 파이어 폭스, 크롬, 사파리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