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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문화/관광만료
이정연
1. 제안 배경 군산시는 최근 몇 년간 산업구조 변화와 인구 감소, 도시 중심 기능 약화로 인해도시 전반의 정체성 공백, 공간의 비활용, 시민 체감경험의 정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특히 구도심과 주요 생활권 곳곳에 증가하는 폐공간·빈 점포·노후 건물은군산만의 새로운 방향성과 도시 브랜드를 요구하는 중요한 신호라고 판단됩니다. 현재 한국 여러 도시가 관광·산업 중심에서시민 경험 중심, 환경 기반, 지역 리듬 기반의 감성·감응형 도시전환을 시도하고 있으며군산은 이러한 변화를 받아들이기 가장 적합한 도시 구조(여백, 느린 템포, 폐공간 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군산의 빛·공기·습도·소리·공간 주파수 등환경 리듬을 기반으로 한 도시 감응(感應) 분석 및 폐공간 시범 전환 프로젝트를 제안드립니다. --- 2. 제안 내용 ✅ (1) 군산 도시 환경 리듬(공기·빛·소리) 분석 파일럿 군산 주요 구역 3~5곳의 **환경 감응 데이터(소리 패턴, 바람 방향·속도, 시간대 변화, 시민 체류 리듬)**를 수집 이를 기반으로 ‘군산 리듬 지도(초기 버전)’ 제작 군산 고유의 도시적 흐름(환경 주파수)을 파악하여 정책·도시재생에 참고 ✅ (2) 폐공간 1개 구역 ‘감응형 공간 전환’ 시범 운영 방치된 빈 건물 또는 소규모 폐공간 1곳 선정 조명·소리·온도·촉각·공간 구성 등을 활용해군산 시민이 편안함·안정감·여유를 체감할 수 있는 감응형 공간으로 전환 지역 예술·청년 창작자와 연계하여 프로그램 최소 운영(월 1~2회) ✅ (3) 시민 대상 ‘군산 감응도시 체험 프로그램’ 시행 20~30명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 운영 도시를 느리게 걷고, 공간을 관찰하고, 환경 리듬을 감지하는 워크숍 중심 시민의 체감형 피드백 수집 → 군산 리듬 지표 제작에 반영 ✅ (4) 군산시 정책·도시재생 사업과의 연계 도시재생과,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와 연동 가능 향후 문화도시, 웰니스도시, 청년창작도시 사업과 자연스럽게 통합 3. 기대 효과 ✅ (1) 군산 고유의 도시 정체성 회복 및 재정립 군산만의 공기·빛·공간·여백의 감성을정량·정성적으로 정리하여 도시 브랜드의 기초 자료 확보. ✅ (2) 폐공간의 저비용 고효율 활성화 모델 구축 대규모 건축·정비사업 없이도군산의 방치 공간을 새로운 시민 경험 공간으로 재탄생. ✅ (3) 시민의 삶의 질·도시 만족도 향상 도시의 리듬과 환경을 안정적으로 재정렬함으로써피로감 낮추고 체감 경험을 강화. ✅ (4) 전국 최초의 감응 기반 도시 실험지로서 차별성 확보 전주·익산과 차별되는 새로운 도시 방향 제시 가능.군산만의 감성/환경 기반 도시전략 정착. ✅ (5) 향후 도시재생·문화도시·정부 공모사업에 활용 가능한 새로운 모델 확보 감응 기반 도시 파일럿은 문화분야·환경분야·재생분야로 다양하게 확장 가능. 4. 군산에서 이 사업을 해야 하는 이유 1. 군산은 도시 속 여백·정지감·폐공간 밀도가 높아 감응형 실험에 적합 2. 외부 방문객이 “군산은 다른 도시와 다르다”고 말할 정도로특유의 공기·빛·풍경 리듬을 보유 3. 작은 비용으로도 실험 효과가 큰 중규모 도시 구조 4. 시민 삶의 질·정체성 회복이 지역에서 강하게 요구되는 시점 5. 군산의 새로운 도시 서사가 필요한 과도기적 시점 5. 제안 마무리 군산은 지금 한국 도시 중가장 환경 기반, 감응 기반 도시 실험이 잘 맞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본 제안을 통해 군산이 새로운 도시 모델을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필요시 제안자는초기 환경·공간 감응 분석 및 프로그램 기획에기여할 의사가 있음을 함께 전달드립니다.
2025-11-23~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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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김민정
군산시장님, 그리고 군산을 아름답게 가꾸어 주시는 관계자분들께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서 온 35살 직장인입니다매일 부산바다를 곁에 두고 살아온 부산 사람이지만, 이번 군산 여행에서 만난 바다는 제게 너무나 특별한 울림을 주어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군산의 바다와 거리에서 '여유'라는 선물을 받았습니다사실 부산 바다는 보고자라, 다른 도시의 바다는 다 비슷할 거라 생각하며 조금은 홀대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군산의 바다는 달랐습니다. 잔잔한 수면 위로 섬들이 어우러지고, 그 사이를 신비롭게 채운 안개와 일몰을 보며 저는 한동안 말을 잊었습니다. 특히 새만금 도로를 달리며 마주한 풍경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2차선 도로 옆에 정성스럽게 마련된 갓길과 인도, 그리고 곳곳의 벤치들을 보며 처음에는 의아했지만, 곧 깨달았습니다. '아, 여기는 잠시 멈춰 서서 풍경을 바라보며 한숨 돌려도 되는 곳이구나.' 덕분에 인생을 왜 그리 바쁘게만 살려고 했는지 돌아보며 모처럼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과거의 시간을 소중히 간직한 근대화 거리도 참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사는 부산도 근대사의 흔적이 많지만, 군산처럼 옛 건물을 깔끔하게 보존하며 '호텔 항도'나 '월명솜사탕'처럼 예쁘게 조경을 가꾼 모습은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낮은 건물들이 주는 개방감 덕분에 제 마음도 한결 넉넉해지는 기분이었고, 이성당이나 구영창고 같은 맛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 뚜벅이 여행자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곳이더군요.군산을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에 드리는 작은 제언군산에 푹 빠져버린 여행자로서, 이 도시가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두 가지만 제안해 드리고 싶습니다.첫째는 관광지 휴무일의 유연한 운영입니다. 월요일에 쉬는 유적지와 일요일에 쉬는 맛집들이 겹치다 보니, 주말을 끼고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하루이틀을 아쉽게 보내기도 합니다. 주요 명소의 휴무일을 수요일처럼 평일 중간으로 조정해 주신다면 관광객들이 군산의 매력을 온전히 즐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둘째는 영남권과의 교통 편의성입니다. 부산에서 군산까지 4시간은 쉽지 않은 거리지만, 만약 인천공항 리무진처럼 암막 커튼과 편안한 좌석을 갖춘 '새벽 슬리핑 버스'가 있다면 어떨까요? 부산(서면,동래,노포)~창원~진주~군산 이런식으로 노선을 거치는곳이 조금 늘더라도. 어차피 차안에서 편하게 잘 수 있으면 수요가 조금 더 늘 수 있을거같습니다.새벽에 출발해 아침에 군산에 도착한다면 숙박비도 아끼고 하루를 꽉 채워 놀 수 있어 저 같은 뚜벅이 여행자들이 훨씬 기쁜 마음으로 군산을 찾을 것 같습니다.다시 만날 군산을 기다리며군산은 단순히 낡은 도시가 아니라, 소중한 기억을 간직하고 여행자에게 쉼표를 찍어주는 따뜻한 도시였습니다. 장자도에서 먹은 호떡 하나조차 바가지 없이 정겨웠던 기억 덕분에 조만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아름다운 군산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작은 제안들이 군산의 밝은 미래에 아주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군산의 앞날을 늘 응원하겠습니다.2026년 4월 17일 군산의 매력에 푹 빠진 부산 시민 김민 올림
2026-04-21~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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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이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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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주택만료
D. Kwon
현재 저는 83번 버스를 이용해 수송동에서 엑스포사거리까지 출퇴근하고 있습니다.엑스포사거리 인근에서 하차하는 승객들은 물류센터, 플라즈마기술연구소, 새만금개발청 등 주요 산업·행정 기관에 근무하는 종사자들로 보이며, 출퇴근 시간대 이용 수요가 일정 수준 이상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내 지역과 달리 오식도동 일대는 지형적 특성상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지역입니다.이로 인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장마철: 강한 바람으로 인해 비를 피할 수 없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옷이 흠뻑 젖는 상황이 빈번함겨울철: 바람을 동반한 저온 환경으로 인해 짧은 대기 시간조차 큰 신체적 부담으로 작용함현재 해당 구간에는 바람과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최소한의 승강장조차 설치되어 있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계절에 따라 과도한 불편을 감수하고 있습니다.본 제안의 핵심은 냉난방 시설을 갖춘 고급 승강장 설치가 아닙니다.다음의 최소 요건만 충족해 주셔도 충분합니다.비와 바람을 막을 수 있는 구조여름철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차양간단한 벽체 또는 바람막이만약 예산이나 신규 설치에 제약이 있다면, 시내 지역에서 노후화로 교체되는 기존 승강장을 보수·재활용하여 승강장 미설치 구간에 이전 설치하는 방식도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특정 승차 지점을 지목하지 않더라도,버스 승·하차 인원 데이터와 시간대별 이용 통계만으로도 설치 필요성이 높은 지점을 충분히 선별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대중교통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공공 인프라이며,버스를 기다리는 최소한의 시간 동안 비와 바람을 피할 권리는 과도한 요구가 아니라 기본적인 안전과 편의의 문제입니다.부디 승강장이 설치되지 않은 구간에 대해 최소한의 바람 차단 공간이라도 마련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2026-01-16~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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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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