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가 아름답고 옹기종기 모여있는 달동네 마을이 향수를 불러 일으켜서 월명산을 갈때는 꼭 방문 하는곳이 되어서 지금은 행사때 체험도 참여하고 말랭이마을 많이 알리고 있습니다
그곳을 방문하다 보면 다양한 관광객들을 만날수 있고 저또한 지인들을 데리고 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가 꼭들리던 기록관이 없어 졌더라구요 군산 말랭이 마을에 대한 역사와 그곳에 살고 있는 어머님들에 애환과 삶을 기록해 놨던 기록관이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너무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