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3월 5일 단체로 군산을 찾은 인솔자(길위의 인문학)입니다
군산은 다크투어를 할 수 있게 비교적 보존이 잘되어 있는 도시입니다
그러나 인프라가 아쉽습니다
저는 코비드 이전에도 단체로 왔는데 그당시 신경애 해설사님이 열정적으로 잘해주셔서 그분의 해설을 요청했는데 거절당했습니다
꼭 거절을 해야만 했나요?
그리고 군산근대역사관 1층에 전시돤 군산의 특산물을 사려고 물어보니
하나하나 전화를 해보아라고 합니다
단체는 개인행동을 할수도 없고 일정이 있는데 사지말라는 말이잖아요?
역사관에 기념품코너 하나 없어요
제발 돈을 쓰게 좀 해주세요
그 특산물을 전시만 하지 말고 판메도 하면 안될까요?
결국 거기서 가르쳐준 로칼 푸드에 가서 좀 샀는데 예정에 없어서 다른 일정을 하나 빼고 로컬푸드에서 물건을 샀어요
거기 있는 영국빵집의 빵은 일정마치고 갔기때문에 저를 비롯한 우리 회원 전원과 기사님까지 샀어요
제발 관광객이 많이 오게 신경을 좀 써주시기 바랍니다
군산의 발전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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