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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문화/관광만료
홍재열
2020-04-17~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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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김영석
임피역에서 대야전통시장까지 폐철도 예정부지에 레일바이크를 유치할 것을 제안합니다. 1. 임피역은 등록문화재로 등재되어 이미 관광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만 다른 관광지와 동떨어져 있고 즐길 거리가 없어 이곳을 찾는 사람이 극소수에 불과하여 관광상품으로서는 실패한 것이 현실입니다. 2. 임피역과 대야전통시장 구간 폐철도 예정부지에 이미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도입하여 관광상품으로 활용되고 있는 레일바이크를 유치하여 관광자원화 할 것을 제안합니다. 3. 단순히 레일바이크만 유치한다면 관광객 유치효과가 적을 것이기에 이 구간 폐철도변에는 억새와 코스모스 등을 식재하여 멋진 가을풍경을 연출한 후 레일바이크를 타는 사람들에게 황금들녁과 어우러진 색다른 볼거리도 제공하고, 또한 코스모스 피어있는 임피역에서는 ‘나훈아의 고향역’을 음원으로 들려주며, 임피역을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한국인의 고향역으로 콘텐츠화한다면 이곳은 새롭게 군산시를 대표하는 가을 여행지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입니다.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가을을 대표하는 여행지로 확실하게 띄운 후 사계절 사람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을 계속 발굴 추가해 나가면 될 것입니다. 이 제안의 장점은 1. 적은 예산으로도 레일바이크 유치가 가능합니다. 레일바이크 운영권자를 공개모집하여 운영을 하도록 맡기되, 억새와 코스모스 또는 다른 경관식물 등은 운영권자로 하여금 식재하게 하고, 군산시에서는 레일바이크 운영이 가능할 수 있게 법적 제도적 뒷받침만 해준다면 별다른 예산투입 없이도 새로운 관광자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입지 측면에서도 서해안 고속도로 동군산IC가 바로 옆에 있어 관광객들이 전주한옥마을과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등을 찾아올 때나 여행을 마치고 돌아갈 때 쉽게 레일바이크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3. 이미 관광인프라가 갖춰진 임피역을 활용할 수 있고, 또한 임피역과 대야전통시장을 연결 관광자원화 함으로써 임피역과 대야전통시장 주변 활성화에 도움이 되어, 상대적으로 낙후된 대야 임피 등 군산시 동부권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임피역의 노을
2020-05-11~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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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강봉수
1. 꽤 오래전부터 오식도 생말공원에 배구네트가 생겼습니다.제가 관찰한 시간만해도 6년이 흘렀으니 꽤 오래되었다고 봅니다.(기억은 틀릴수도 있습니다.)시설을 관찰해 보면 시에서 설치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누군가 필요로 해서 가져다 놓았을텐데, 제법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토요일과 일요일 오후에 적어도 매주 50명이상이 꾸준히 사용을 합니다.아마도 외국인 주민으로 보입니다만, 지역주민들도 제법있습니다.구경을 하다보면 재미도 있고 수준도 있습니다. 2. 그런데 그것이 고쳐지지 않았습니다.아마도 민원이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만, 2년전부터 제가 체육진흥과도 찾아보고 산단민원센터도 찾아보았지만많은분들이 관심을 보였지만 바꾸어 지지 않았습니다.아마도 예산이 반영이 되어 고쳐지려면 시간이 흘러가겠지요?그러나 바꾸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축구장 뒷편으로 배구장을 2-3면을 만든다면1)예산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번듯한 배구장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 아니어서 의지만 있다면 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2)관리가 수월해지고 주변의 경관이 달라 질것입니다. 매년 잡초로 무성해서 가장 눈에 뜨는곳이 운동장 한가운데 무성한 잡초들입니다. 그러나 축구장 뒤편을 배구장으로 만든다면 관리가 수월해지고 경관도 달라져 주민들도 좋아 할 것입니다. 3)주민들의 건강을 보호 할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배구를 하는 장소는 잔디와 풀을 깍아만든 곳이어서 부상의 위험이 늘 있습니다. 따라서 배구장이 만들어 진다면 50-60명의 건강을 보호하는 효과를 가질 수 있는 것 입니다. 4)주민들이 좋아할 것입니다. 꼭 어떤 큰 사업을 해야 주민들이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주민이 아니어도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 적은 비용으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2020-07-03~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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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성재규
군산으로 전입 하고 오늘까지 시내를 여기저기 다녀봤습니다.경기도 부천에 살다가 고햘가까운 군산으로 아주 살려고 왓답니다.군산 첫인상은 깨끗한거리 맑은공기 정말 잘 선택한것같습니다공무원들도 친절하고 공공기관도 친절했습니다. 제안드립니다.공설시장 작은 식품가게 개인상가등이 가격을 써붙이지 않은점이 아쉬웠답니다.시민들에게 가격을 알려주는것이 도리일듯싶습니다.시민이 물어보는것이 아니라 상인들이 정찰제로 써붙이고 시민들이 눈으로 보고서 거래했으면합니다너무 아쉬웠답니다.믿고사고파는 캠페인을 하였으면합니다. 둘째는 은파 호수공원 보고서 깜짝 놀랐답니다.전국을 둘러봐도 은파 호수공원처럼 잘해놓은곳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청풍호 청남대와도 견줄만한곳이라봅니다오늘 풀코스를 걸었습니다.조금 보완한다면 더좋은곳으로 만들수 있다고 봅니다.학생들의 놀이터 현장 학습을 할수있는곳으로 만들면 어떨까요?우리 나라를 빛낸 현대사의 각양 각색 여러분야의 인물들의 흉상이나 동상을 곳곳에 만들면 어떨까요?둘레길 곳곳에 예를들면 윤동주의 시비 동요 노래비 세계를 빛낸 현존하는 인물들을 곳곳에 남기고 그들을 본받아 군산의 유치 초중고 대학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을 배치하면 지금처럼 시민들이 걷고 운동하는 곳이 아니라 교육의도시 군산으로 위상을 높인다면 전국적으로 유명한 명소가 되리라봅니다. 깜짝 놀란것은 학교가 이렇게 많은 도시를 본적이 없답니다.교육의 도시로 거듭 태어났으면합니다. 이제 저의 인생을 마지먁까지 보낼 군산이기에 더더욱 사랑하렵니다.두서없이 몇자 적었습니다.군산시의 발전과시장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21-04-26~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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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이지현
생각외로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마음껏 즐기다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느꼈던 아쉬운 부분인데 개선을 통해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잡으면 좋겠습니다. 1.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일회용품 사용을 아예 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플라스틱 문제에 예민한 요즘 쓰레기를 최대한 줄이는 방안을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일회용컵을 여러 개 쓰고 분리수거도 사실상 제대로 안 되는 부분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입장권을 사면 개인 일회용컵을 받고, 컵에 닉네임을 써서 개인 식별을 하게 하면 어떨까요?? 주문할때 그 컵에 맥주를 받도록하면 한명당 한개만 써도 될테니까요. 물론 불편한 점이 따르겠지만, 친환경 축제라는 이미지가 알려지면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 같습니다. 분리수거장도 너무 멀리있고 테이블마다 쓰레기 봉투가 있으니 사실상 분리수거를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보여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분리수거장이라도 가까이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지역 공예업체와 연계해서, 머그컵이나 텀블러를 구입하면 무료입장을 하게 한다든지... 그런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2. 비어포트, 지역업체 위치 홍보비어포트를 이용한적이 있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서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어포트 위치가 어디인지 안내해놓은 문구나 지도를 못 본 것 같은데, 맥주 설비 전시 근처에 구체적으로 안내를 해놓으면 홍보 효과가 클 것 같습니다. 부스를 운영한 매장들도 원래 가게 위치가 어디인지 현수막에 같이 써놓으면 좋겠습니다.3. 화장실 위치 안내화장실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좀 헤맸습니다. 크게 안내해둬야할 것 같아요. 맥주라... 화장실을 아무래도 자주가게 되더라고요. 4. 자리마다 손소독제 비치야외지만 다닥다닥 붙어 앉아서 먹는거라 신경쓰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 같아요. 손으로 먹는 음식이 많기도 하고, 요즘 식당을 가도 손소독제는 기본인데 없어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5. 기념품 제공맥주를 주문하니까 야광팔찌를 주더라고요. 물론 그것도 좋지만 스티커나 자석같은걸 주면 관광객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것 같아요. 스티커나 자석을 지역 예술인들과 협업해서 만들면 더 의미있지 않을까싶네요... 1회인데도 많은 준비를 한 게 보였습니다. 참 즐거웠고, 내년에도 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변 사람들한테도 좋았다고 이야기 많이했네요. 맥주축제가 군산에 큰 힘이 되길 바라 봅니다.
2022-09-24~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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