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 아침에 복통이 너무 심해서 병원을 가려는데
마라톤대회로 인해 교통통제를 하는데 그범위가 너무
넓어서 계속 우회만해야했습니다.
차도 너무 막혀서 10분만에 도착할 거리인데도 도로통제와막힘현상으로 인해서 결국은 병원을 못가고 진통제먹고
참았습니다. 평소에도 차량이 제일 혼잡하고
차량이동이 제일 많은곳을 통제하면서까지 마라톤대회를 해야하는건가요?
외곽쪽에서해도 충분할텐데요
그리고 사전에 충분한 안내가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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