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저는 비응항으로 자주 낚시를 가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낚시를 하러 간다는것 자체가 저에게는 관광이고 힐링을 위한 것이지요.
헌데 이번에 좋지 않은 상황이 벌어졌네요.
그래서 조금의 의견을 내고자 합니다.
우선 25년 6월 1일 일요일 주차 단속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주차를 잘못되었기에 단속이 되었겠지요.
허나 비응항은 낚시하러 오는 인파가 엄청 많습니다.
이지역의 상권 자체는 낚시인이 유지 시켜주는것과 마찬가지 이지요.
이날은 일요일 이었습니다. 평일도 아니고요.
인파가 가장 많이 오는 주말.
이곳은 주차 지옥입니다.골목골목 안대는 곳이 없지요.
그리하여 비응항 수협 뒤 2차선도로 비응항어시장의 도로쪽으로 차를 주차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많습니다.
헌데 일부 사람이 국민 신문고?로 신고를 하나 보네요.8년 여를 비응 항을 다니는데 처음 격어보네요.
당연히 안될 부분이기는 하나. 저는 3시간 반을 달려 군산으로 갑니다.결코 짧은 거리가 아닙니다.
비용도 상당히 많이 들지요.숙박까지 해야하니까요.헌데 이렇게 일요일에 신고 당해 과태료까지 내려니 기분이 많이 상합니다.
평일에는 저도 골목 이곳저곳에 주차를 합니다. 하지만 주말은상황이 많이 다르지요.
차량이 3배는 많습니다.
군산시에서 이점을 많이 생각해주셔서 주말간의 신고는 빼주시거나 주말간 주차가능 지역으로 바꿔 주셧으면 합니다.
당일 찍힌 사진을 보니 앞뒤로 차들이 많았는데 그분들 또한 저처럼 누군가 신고 했을거란 생각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어디다 써야 할지 몰라 여기다 남기니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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