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2년 5월 17일 군산인공암벽장에서 추락사하신 아버지의 딸, 유가족 대표입니다.
사고 당시 군산인공암벽장은 군산클라이밍스포츠클럽 이사 김성수씨가 운영하고 있었고,
범죄자가 나온 곳과 재계약은 하지 말아달라고, 제발 다른 업체가 맡아서 군산인공암벽장을 운영해달라고 유족은 부탁하였지만
군산시는 이를 무시하고 강행하였습니다.
사망자를 발생시킨 업자에게 다시 재계약권을 주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왜 군산시는 시민의 죽음에 애도하지 않는지 질문드립니다.
재계약권을 준 이유가 유족이 생각할 시 타당하지 않다면 기사화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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