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제안참여<시민광장플랫폼

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환경/위생만료

지여니

탄소중립을 위한 음식물 및 재활용쓰레기장 등의 현장체험 실시

학교에서 생태교육이니 탄소중립이니 저탄소 식생활을 위한 교육을 실행하는데 있어서 학생들에게 가장 와닿는 교육이 바로 현장의 체험과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만들고 저탄소 생활습관을 위해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현장을 방문해서 알아보는 시간이 매우 유익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잘못된 습관들, 생각없이 버렸던 음식물 쓰레기를 현장경험을 통해 어떻게 처리되고 어떤 애로사항들이 있는지얼마나 많은 비용과 인력이 소요되는지 그리고 환경에 어떻게 기여하고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체험교육용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물론 일반인들도 한번 쯤 내 지역의 처리과정을 경험하고 오면 생각이 달라질듯 합니다. 학생들이 현장을 경험하고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꼭 마련해 주시길 바랍니다.

2024-04-09~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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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만료

정훈군산y

구도심 배부른 도로낮추기 및 하수구 확장 요청

올해도 어김없이 홍수피해를 입었는데 특히 구도심의 얼마안되는 상가들도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왜 매년 침수피해를보는지 살펴보면 자연적으로 많은 비가 짧은시간에 내리기도 하지만 도로가 구조적으로 옛날 형태에 배부른 도로를 만들어져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구도심 중앙로, 월명동, 명산동, 영화동, 영동 거리를 가보면 아스팔트 포장 공사시 그위에 덮어서 배부른 도로가 되어있고 하수도의 크기는 50여년전 크기로 배수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를 시청에서 면밀히 검토하셔서 하수구교체와 배부른 도로를 낮춰주시면 재난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24-08-07~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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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박성현

어린이집 교사 1인당 과다 인원 돌봄 방지를 위한 대체교사 필수 운영

유아 30명 이상을 교사 1명이 돌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자주 공공연히 이를 어기는 것을 본다.물론 공식 등록 학생 수는 법적 규정을 지키기 때문에 감사에 걸리지 않는다.문제는 교사가 휴가를 쓸 경우 대체교사를 써서 적정인원을 유지하게 되어 있지만 많은 어린이집 원장들이 남은 교사가 종종 30명 이상을 돌보게 한다.이는 교사의 고단함 문제만이 아니다.우리 아이들의 적절한 돌봄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이 더 문제다.원장들은 교사의 갑작스런 휴가로 대체 교사를 쓸 수 없다는 핑계를 대지만 한 달 전 미리 신청한 휴가에서도 마찬가지고 하계 휴가 기간에도 마찬가지인 것을 보면사실 비용의 문제가 더 큰것이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그럼에도 이를 인정하고 대신 제안하는 바는, 시에서 대체교사 인력 풀을 상시 운영하고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즉, 어린이집 교사의 휴가자가 있을 경우 무조건 대체 교사를 투입하도록 조례를 만들되 이런 대체교사 투입비용에 대한 지원을 해서 원장들이 운영상이든, 비용적으로든 불편함이 없이 이행하도록 하는 것이 저출산 시대에 돌봄 서비스의 진정한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아닐까?어린이집 원장들은 이런 정책 개선 이전에 이 나라의 미래들을 돌보는 사명감을 외면하지 말아주시길 바란다. 돈 몇푼 더 아끼기 위해 자신의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고 선생님들에게 감사하고 있는 학부모들을 더 이상 기만하지 말자. 또한 교사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결국 아이들 돌봄 서비스 저하로 이어지니 이 또한 악순환 고리를 만드는 것이다.

2024-12-02~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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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만료

정훈군산y

더위쉼터와 물(분수)시설 보강으로 더위피신처를 만들어주세요

연일 날씨가 40도에 장기화되는 여름 날씨에 온열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시청에서 물탱크로 도시를 식히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군산에 거점으로 할만한 곳이 3곳있는데 이곳에 차양막 시설 보강과 분수대나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면 더위쉼터로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한곳은 이성당 앞 광장(구시청)이고 또 한곳은 어린이맘껏광장(수송동 도서관옆) 그리고 한곳은 내항사거리에 위치한 백년광장(?)입니다. 이곳에 설치하면 군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이고 지역주민들에게도 좋은 시설이 될것 같습니다. 차양막, 물분사기, 분수대, 음용수대를 설치해 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2024-08-07~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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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만료

박온유

헬스장 활성화 방안

경세제민 '세상을 다스려 백성을 구제한다'는 준말입니다. 경기불황으로 침체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군산 내 헬스장 활성화 방안으로 정책을 공모합니다.조선일보 기사를 보면 서울 금천구 같은 경우에는 성인 39세 이하 구민 대상 프로그램으로 '피지컬100' 참여자를 상/하반기 각 10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해 한달간 주2회 구내 헬스장 등의 체육시설을 이용하여 운동사진을 인증하면 최대 1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2023년부터 시작하여 평균 성공률이 94%에 달한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구의 정책을 잘 활용하는 사례로 보여집니다. 그대로 모방할 필요는 없지만 젊은층과 경기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꼽힐 수 있습니다.

2025-03-24~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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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한요선

옛 철도부지 바람길을 설치를 보면서

먼저 군산시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시장님을 비롯하여 시청공무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제목에서 보듯이 옛 철도 부지 활용을 보면서 참 잘 생각하였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그런데 그 공사하는 보면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저라면 이렇게 해보았겠는데 하면서 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른 곳은 다 바람 길로 하여 시민들의 휴식 처로 사용한다고 치더라도 요즈음 우리 군산시의 근대역사 거리와 짬뽕 거리 그리고 빵집 순례 등 관광 코스 등이 뜨고 있어서 무척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면 이 관광 자원의 효율적이고 파급력이 있는가에 대하여 어떻게 하면 좀 더 시민들이 좋을까 하고 고심하던 차에 곡성기차마을과 태백관광열차을 벤치 마킹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결론에 이르렇습니다.그 요점은 우선 내항에서 경암동 철길마을은 기존 철길을 살려 관광열차를 운행하되 중간에 구시장에 정차하여 관광객들로 하여금 열차승차비의 일부를 쿠폰으로 지급한 후 관광객들로 하여금 구시장과 신영시장에서 장을 보게 하여 군산시에서 돈을 쓰고 가게 하는 방법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장을 본 사람들은 다음 열차를 언제든지 다시 승차하게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구시장과 신영시장에 일정 규모는젊은 청년들로 하여금 창업하게 하여 관광객의 눈높이와 입맛에 맡는 음식 등과 각종 아이디어 상품을 판매하게 하면 좋을 듯 합니다.그리고 다시 열차는 경암동 철길마을로 가서 마치 베트남에 온 것 처럼 이국적인 모습을 체험하게 하여 군산에 대한 감명 깊었던 모습을 다시 돌아가서 친구나 아는 지인들에게 광고하는 효과도 누리고 군산시의 경제도 살리고 하여 관광도시로서의 군산시를 우뚝 세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일부 철길은 이미 철거를 하였는데 다시 설치하면은 적지 않은 돈이 들어 깔 것입니다. 하지만 군산시의 백년 먹을거리로서 가는 길에 그만한 투자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제가 이런 제안을 드린다고 해서 구시장이나 신영시장에 사업처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의 눈초리도 있을 텐데요 저를 비롯 하여 저의 가족들 또는 친인척들 모드가 연관이 없음을 밝혀드리는 바입니다.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2024-12-13~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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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장혜수

군산 2박3일 여행~시간여행

군산 2박3일 여행 동안 근대적 건물과 일본식 분위기 거리.숙박.맛집까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이 독특한 일본식 스타일을 보존하고 더욱 발전 시킨다면 멀리 일본을 가지않고도 그 느낌을 즐길수 있는 장소로 자리 잡아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입니다. 무조건 일본식이라고 없앨게 아니라 좀 더 일본 다움을 강조하면 역사적으로도 좋은 공부와 시간 여행이 되리라 믿습니다.일본으로 여행을 많이 가는 이유가 특색있고 가까워서 아닐까요. 무조건 높고 현대적 건물만 지으려 지켜야 할 옛모습이 없어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현대적 건물은 서울.대도시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하고 군산만의 특색을 더 발전 시켜주십사 바래봅니다.시간 여행을 한것 같아 이런 분위기가 더 발전한다면 몇번이라도 오고 싶은 곳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그리고 한가지 더 제안한다면 제가 삿포로 갓을때 도심에 전차 다니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왜 우리 나라에는 이런곳이 없을까 안타까윗는데 군산에 가보니 전차가 다닌다면 너무 어울리는 지역이 되어서 관광객이 유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관광 정책제안해 봅니다.

2024-09-26~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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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주택만료

전순배

시내버스 측면 LED행선판 교체

사업명 : 시내버스 이용객 대다수가 노약자인데 시내버스 측면 행선 판이 지저분하고 운전자들이 행선 판을 교체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노약자들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하여 LED 행선 판으로 교체해줌으로써 노약자들이 행선 판 식별도 쉽고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이 있음. ※ 사업대상(수혜자) : 군산시내버스, 군산 시내버스 이용객 ※ 사업량 : 군산 시내버스 약 70여 대※ 소요 예산 : 대당 80만 원 예상 X 70여 대 약 6천만 원 소요 기대효과 ※ 교통약자에 대한 시내버스 이용 편의 제공

2024-06-04~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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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이유나

출산가정 탄생목 심기

주말 부부로 아직 군산시민이 아니지만 2월에는군산 아파트로 입주예정인 예비 시민입니다.6월에는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요.아이가 자라면서 기념이 될 만한 것을 찾다가탄생목 심기를 알게 되었습니다.아이가 태어나면 숲에 나무를 심는 것인데요.아이의 나이만큼 나무도 자라면 의미 있겠다 싶어서요.야산에다가 개인적으로 할 수도 있지만 저출산 시대에군산시에서 의미있는 사업으로 고민해봐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2024-01-19~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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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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