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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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인
(자세한 설문 결과 및 분석과 정책 제안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군산중앙여고에 재학 중인 김지인, 최서은입니다. 군산은 계속해서 청년 인구가 유출되고 있어 지역 활력 감소와 경제 침체가 우려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빨리 관련 정책을 더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여러 관련 조사를 분석한 후 실제로 군산의 고등학생들에게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정책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설문 결과, 학생 92명 중 60% 이상이 고등학교 졸업 후 지방 도시보다 대도시에 거주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대도시에 거주하고 싶다는 응답자 중, 지방을 떠나려는 이유로 55.9%의 응답자가 ‘학업 및 진학을 위해’라고 답하였고, ‘더 나은 일자리 기회 또는 구직을 위해’, ‘더 나은 문화를 누리기 위해’라고 답한 비율도 과반 이상이었습니다. 지방 도시에 거주하겠다고 답한 응답자 중, 지방 도시에 거주하려는 이유로 과반 이상이 ‘생활비, 주거비 부담이 적어서’라고 답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학업 및 진학을 위해’, ‘가족, 친척, 친지가 사는 지역이어서’라고 각각 40% 이상씩 응답해 주었습니다.이를 통해 저희는 일자리 여건이 청년들의 거주지 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로 큰 문화시설과 팝업, 행사, 공연, 스포츠 경기 등의 더 나은 문화생활이 많은 영향을 끼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군산시 청년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해선 청년들이 지역에서도 자신에게 적합한 취업 기회를 충분히 얻고 역량을 발휘할 환경 조성과 더 나은 일자리 지원 정책, 대도시에 비해 제한적인 문화 활동을 개선해 시민들의 문화 만족도를 높일 정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이제 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하겠습니다. 첫 번째 일자리 정책으로 새만금 산업단지에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을 유치하고, 군산대학교에서 관련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를 설치·운영하게 지원할 것을 제안합니다. 요즘 대기업 취업이 보장되는 계약학과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현재 군산은 새만금에 넓은 부지도 많고, 군산대에 여러 공대 학과와 새만금 산학융합지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미 산업과 교육 측면에서 어느 정도 기반이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군산대에 계약학과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학과를 새롭게 신설하기보다 유치한 기업과 협력하여 개편해서 운영하면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청년 유입이 증가되고, 군산 지역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계속 거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군산에 정착하는 청년이 늘어나면 시 전체의 경제도 활성화될 수 있고, 그럼 또 일자리가 늘어나고, 취업이나 창업을 하려는 청년들이 군산에 더 유입될 수 있습니다. 대학 경쟁력도 강화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일자리 정책은 통합 온라인 구인·구직 직장 정보 사이트 운영 활성화를 제안합니다. 지금은 일자리 정보가 여러 사이트에 분산되어 있고 사이트마다 정보의 차이도 있어, 정보를 찾는 데에 번거로움이 있고 자신에게 적합한 일자리 공고가 있어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청년들이 더 쉽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군산 지역의 기업과 일자리에 대한 정보만을 체계적으로 모아둔 온라인 시스템을 개발·운영하기를 제안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취업·창업에 대한 상담 및 지원 방식까지 홍보·제공한다면, 창업에 필요한 시장 조사를 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첫 번째 문화 정책은 구도심 지역에 문화유산을 활용한 옛 일본 모습 관광 거리 조성 사업 실시를 제안합니다. 군산은 전국적으로 봐도 조선은행, 동국사, 히로쓰가옥, 구 군산세관 등 일제 강점기 유산이 많이 남아있어 역사적, 문화적으로 높은 경쟁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유산을 보존·관리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 같아 앞으로는 인천 차이나타운, 남해 독일마을 등처럼 시민에게도 전국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도록 만들면 좋겠습니다. 아직 전국적으로 활성화된 일본 테마 관광 거리는 많지 않아 우리 시에서 조성한다면 많은 인기를 얻을 것입니다. 거리를 조성할 때, 먼저 상가를 일본식 건물로 만들어 당시 일본 모습을 더 생생히 느끼고, 포토 존으로도 이용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관광지는 체험이 얼마나 많냐도 중요한 경쟁 요소입니다. 역사적 사건에 직접 참여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 군산 역사 테마 미디어아트 전시, 개화기 의상 대여, 일본 음악 공연, 일본 공예품 제작, 전통 놀이나 문화 체험 등의 활동을 더 많이 늘리면 거리에 더 오래 머물고 또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마지막은 일식 식당과 길거리 음식 가게 창업자 모집·지원입니다. 음식도 거리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문화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식당이 있어야 시민들도 지속적으로 거리를 방문할 것입니다. 일본풍 거리를 만드는 것은 아픈 역사를 그저 오락 요소로 소비하는 것이라 비판할 수도 있지만, 저희는 일본 거리 자체보다 우리 유산과 역사를 어떻게 잘 활용할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업으로 일본의 잘못을 미화하려는 것도 전혀 아닙니다. 현명하게 거리를 구성하면 시민들이 누릴 문화 다양성을 높이면서 유산과 역사도 더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3.5 만세운동, 순사의 탄압, 쌀 수탈 탑에 대한 안내판이나 동상을 만들거나 벽화를 그린다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역사에 더 관심을 가지고 오래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또 거리 조성으로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관광객들이 고군산군도, 임피역, 말랭이마을, 대야 5일장 등도 알게 되어 더 많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증가하면서 경제도 더욱 활력을 띠게 되고, 청년들이 지역에 남을 이유도 더 생길 것입니다. 두 번째 문화 정책은 기존 복합문화시설의 프로그램 확대와 다양화를 제안합니다. 군산은 예술의전당, 도서관, 체육시설, 청소년시설 등 여러 문화시설 자체는 많지만, 활동이 한정적인 경우가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군산회관의 경우, 지금은 몇 달 간격을 두고 행사가 진행되며 큰 프로그램 없이 공간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또, 웰컴 군산 팝업, 군산회관 토요장처럼 군산과 관련된 프로그램의 비중이 높습니다. 그래서 많은 예산으로 새 공간을 짓기보단 기존 공간의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이용할 수 있는 주제의 행사를 많이, 꾸준히 개최해 방문객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군산과 관련된 로컬 행사도 유지하거나 늘리되, 시민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군산북페어나, 음식이나 취미 관련 박람회, 음악과 공연 행사, 아나바다 플리마켓, 일반 브랜드 팝업스토어 등도 운영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좋은 행사가 있어도 홍보가 부족해 참여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지금처럼 공식 인스타그램도 적극 활용하고 군산 지역 크리에이터에 광고 의뢰, 유동 인구 많은 지역에 현수막 게시와 팜플렛 배부, 군산 소재 학교에 직접 홍보 등의 방식으로 홍보를 강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앞으로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을 만들 계획이 있다면, 새만금이나 읍면 등 외진 지역은 현실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져 시민들이 이용하기 힘들기에 도심에 건설하는 것을 한 번 더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최근엔 조촌동 등 동군산 지역으로 도심도 옮겨 오고 있으므로, 비교적 어느 지역에서나 접근하기 좋은 수송동, 미장동 혹은 조촌동 등 동군산 지역에 건설하는 것을 한 번 더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군산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6-07-28~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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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영
군산시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군산시는 청정지역임을 특화시켰으면 합니다. 환경문제가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기도 하고 군산시의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지금! 군산시는 청정지역이다!를 강조하여 깨끗한 자연환경을 필요로 하고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살 수 있도록 살고 싶은 군산을 만들어 인구가 늘어나도록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를 위해 군산시에서는 - 관광객들에게 전기차를 사용하도록 함(갈아타고 관광할 수 있도록 제공) - 군산시민이나 관광객들에게 비닐포장되어 있는 물건은 판매하지 않고 다른 대체방법으로 판매 - 한달에 한번 날짜를 정해 개인차량이용을 하지 않고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등으로 생활하기 - 군산시 많은 곳 들을 숲으로 조성(마음의 안정을 줄 수 있는 미술관, 음악 전시관, 공연장 등 포함) - 인구조절(줄어드는 곳이 아니라 살 수 있는 인원의 한계를 정해 놓기) - 결혼하여 아이를 낳으면 주택 하나를 주기(아이를 편안하게 키울수 있는 환경만들기) 등 군산시는 작고 아름다운 도시 입니다. 산,바다,호수가 있고 곡식등 먹거리도 풍부한 곳! 꼭 위의 내용이 아니더라도 빠르게 도시화 되어가는 것이 어려운 지역이니만큼 자연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생각한 아날로그적인 감성의 도시,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청정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고자 한다면 많은 다양한 의견들이 취합되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이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시민의 작은 의견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10-11~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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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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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un
외국인 취업자나 교환학생들이 군산을 '다시 찾고 싶은 따뜻한 도시', '기회의 땅'으로 기억하게 만들기 위해 군산시는 다음과 같은 체계적이고 진심 어린 접근을 취해야 합니다. 핵심은 '첫인상 관리', '의미 있는 관계 형성', '떠난 후에도 이어지는 연결' 세 가지입니다. 1. 첫인상을 결정짓는 '환대 시스템' 구축: "군산은 처음부터 든든한 내 편!"군산에 도착한 첫 주, 첫 달의 경험이 도시 전체의 이미지를 좌우합니다. 낯선 환경에서의 막막함과 불안감을 해소해주는 것이 최우선입니다.'군산 웰컴키트' 제공:취해야 할 것: 공항이나 군산역 도착 시, 혹은 시청/대학 등록 시 '군산 웰컴키트'를 제공합니다. 이 키트에는 다국어 지도, 교통카드, 주요 편의시설(은행, 병원, 마트) 위치, 비상 연락처, 군산의 맛집과 명소가 담긴 쿠폰북, 그리고 시장의 환영 서신 등이 포함됩니다.이유: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우리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고, 당신의 성공적인 정착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따뜻한 환대의 메시지를 전달하여 첫인상을 긍정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원스톱 생활 정착 지원 서비스' 강화:취해야 할 것: '군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하여, 외국인 등록, 은행 계좌 개설, 휴대폰 개통, 주택 계약 등 복잡하고 어려운 초기 정착 과정을 전담 매니저가 동행하며 해결해주는 '동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이유: 언어와 행정 절차의 장벽 앞에서 겪는 스트레스는 도시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실질적인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해 줌으로써 시에 대한 강한 신뢰를 형성하게 됩니다.2. 마음을 나누는 '관계 형성' 지원: "일과 공부를 넘어, 군산은 나의 두 번째 고향!"단순히 일하거나 공부만 하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들과 교류하며 정을 나누는 '삶의 터전'으로 느끼게 해야 합니다.'우리 동네 밥친구' 프로그램:취해야 할 것: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군산 시민과 외국인 주민을 1:1 또는 소그룹으로 연결하여 함께 식사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합니다. 시에서는 참여 식당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합니다.이유: '밥 한번 먹자'는 한국의 정(情) 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식사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사무적인 관계를 넘어 인간적인 유대를 쌓으며 진정한 '이웃'이 될 수 있습니다.'재능 교환 커뮤니티' 활성화:취해야 할 것: 외국인 주민은 자신의 언어나 문화를 가르치고, 군산 시민은 태권도, 서예, 사물놀이 등 한국 문화를 가르치는 '재능 교환 플랫폼'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운영합니다.이유: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외국인 주민이 자신의 재능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이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이는 소속감과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킵니다.3. 떠난 후에도 기억되는 '지속적인 연결': "몸은 떠나도, 나는 영원한 군산의 홍보대사!"군산을 떠난 후에도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여, 그들이 평생 군산을 응원하는 '민간 외교관'이자 '홍보대사'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군산 글로벌 동문회(Alumni)' 운영:취해야 할 것: 군산에서 일했거나 공부했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고, 정기적으로 시정 소식, 관광 정보 등 뉴스레터를 발송합니다. 또한, '다시 찾아온 동문을 위한 특별 할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합니다.이유: "우리는 당신을 잊지 않고 있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유대감을 유지하고, 그들의 모국 커뮤니티에 군산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을 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인생의 한 페이지, 군산' 스토리 공모전 개최:취해야 할 것: 군산에서의 소중했던 경험과 추억을 담은 글, 사진, 영상 등을 공모하여 시상하고, 우수작은 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공유합니다.이유: 자신의 경험이 존중받고 군산의 공식적인 역사 기록의 일부가 된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경험입니다. 이는 군산에 대한 애정을 더욱 깊게 하고, 다른 잠재적 방문객들에게는 가장 진솔하고 강력한 홍보 콘텐츠가 됩니다.결론적으로, 군산시는 외국인 취업자와 유학생을 단순한 '방문객'이나 '노동력'으로 보지 않고,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인연'**으로 대하는 진심 어린 태도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체계적인 환대와 따뜻한 관계 형성, 그리고 지속적인 연결을 통해 그들의 마음속에 군산은 '평생 잊지 못할 도시'로 아름답게 기억될 것입니다.
2025-07-14~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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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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