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중에 29개월 아이가 화장실을 가고싶다고 해서 급하게 화장실을 찾게 되었습니다. 아직 어른처럼 대소변 조절이 능숙하지 않은 아이이다 보니 급하게 보이는 근대건축관으로 가게 되었는데 티켓없이는 화장실을 쓸 수 없다고 하시더군요 티켓500원이 아깝다기 보다는 화장실이 급한 아이를 붙잡고 급하게 들어왔는데 티켓없이 안된다는 직원분말씀이 참 야속했습니다. 급하게 휴대폰맡기고 화장실을 갔는데 출구 바깥쪽에 있더군요.. 밖에서 돌아왔다면 그냥 이용 할 수 있는 개방화장실이였습니다.. 시에서 운영하는곳인데 화장실 정도는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