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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현황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 시민이 만드는 자치도시, 모두가 잘사는 경제도시, 문화가 흐르는 관광도시, 골고루 누리는 행복도시, 더불어 쾌적한 안전도시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시민이 만드는 자치도시, 모두가 잘사는 경제도시, 문화가 흐르는 관광도시, 골고루 누리는 행복도시, 더불어 쾌적한 안전도시

연혁

  • 1899. 05. 01 : 미면 둔율리로 개항 전후 인구 유입
  • 1940. 10. 01 : 군산부 남둔율정으로 칭하게 되었으며 점차 정착
  • 1954. 07. 01 : 현재의 법정동인 동. 서흥남동으로 분리
  • 1963. 06. 21 : 2개의 법정동 ⇒ 행정동(흥남동)으로 병합
  • 1975년 : 서흥남동 신흥 개발을 통하여 타 지역주민이 다수 유입
  • 2006년 : 동흥남 주공아파트 입주
  • 2008. 02. 04 : 중미동과 흥남동 통합
  • 2013. 08. 19 : 신청사 이전

유래

우리동은 1899. 5. 1 미면 둔율리로 개항 전후 인구가 유입되어 1940. 10. 1. 군산부 남둔율정으로 칭하게 되었으며 점차 정착을 이루면서 1954. 7. 1 현재의 법정동인 동. 서흥남동으로 분리되었으며, 1975년도 서흥남동 신흥 개발을 통하여 타 지역주민이 다수 유입되었고 주변 경관과 초.중.고교 등이 위치해 있어 살기좋은 동네로 변모해 가고 있으며, 현재 추진중에 있는 동흥남동 고지대개발사업(공동주택건설사업,소방도로개설) 등으로 동흥남. 서흥남동 지역간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여 행복하고 편안한 동네를 만들어 나아가고 있음.

2008년 2월 4일 중미동과 흥남동이 통합되어 흥남동주민센터로 개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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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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