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수정일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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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남동
작성일18.01.09
조회수1178
흥남동 직원 및 자생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흥봉이봉사대’는 9일(화)에 정성껏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독거 어르신 22명에게 전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반찬 나눔에는 통장과 부녀회원 등 8명이 참여하여, 겨울철 입맛을 돋울 수 있는 밑반찬을 만들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22명에게 전달하였으며, 겨울철에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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