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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게 바란다

군산시청 담당직원왈!~약속있어112에 신고해~그게빨라 가로수길 가로수사고~

작성자 ***

작성일14.09.11

조회수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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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진행중 차량위로 가로수가 떨어져 차량 지붕외 파손 민원 건 민원 불만

 

-불만신고사항-

1. 민원실 초기대응 부적합~ 상황별 대처 숙지요망! 초기접수시 기록 남기지 않았음

2. 담당부서 담당자 대응 부적합~ (언어, 행동, 기본자질이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의심케함)

3. 산림과? 민원대응 부적합~

(담당자 대응 불만으로 대응하지 않고 갔음에도 담당자랑만 해결 하라고 대응~)

4. 근무 시간 중 약속이 있다 가버리는 담당자를 목격하였음~ 암행어사 요청

(아마도 여러번 있을듯 함)

 

 

안녕 하십니까!

2014년 08월 31일 오후 1시 50분에서 2시 10분경 조촌동 장군고기부페 쪽에서

미니스톱( 법원방향 가로수길)방향으로 한 블럭 지난 지점으로 차량 이동 중 가로수 빌라?

지점에서 인근커피숍 근처를 주행 중 차량에 쿵하는 충격이 가해져 차량사고인줄 알고 커피숍 쪽에서 주차 후 주변을 살펴보니.. 차량은 없고 커다란 와이자형을 갖춘 나뭇가지가 차량에 떨어져 있었고.. 확인 후 휴대전화로 사진촬영 후 ( 휴대폰 사진저장시간 오후 2:08분경임)

 

군산시청 민원실에 전화를 걸어 민원을 넣었더니 당직 여직원이 전화를 받아 천재지변이라며 해당사항 없다고 말하여 그런가? 하고 되돌아 왔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 않아 주변 분들에 말씀 드렸더니 무슨 천재지변이냐며 배우가자가 말을 하여 4시30~5시15분경(넉넉히 잡음 5시 인근으로 추정) 다시 현장도착하여 주변 나무들 상태를 파악했고 주변에 전지하고 정리되지 않은 잔가지면 큰 가지가 여럿 있었고 반대편 차선 나무 중 두서너 나무의 나뭇가지 사이에 나뭇가지가 사이사이 전지하고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은 나무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다시 시청 당직실에 전화하여 여직원과 배우자가 통화로 무슨 천재지변이냐~ 지금 와서 현장 확인 부탁 바란다 했더니 당직자이기 때문에 담당부서 직원과 통화 후 연락을 주겠다 하여 당일 처리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아이들과 인근 자장면 집에서 식사를 시키고 기다리던 중 담당자라는 분이 전화가 걸려와 상황을 듣더니 자기는 지금 휴일이고 현장에 갈수 없으니 내일 9월1일에 현장에 가서 확인한 후 전화를 주겠다하여 지금올수 없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대답하였고 저희가 계속 조르니 휴일이라 안된다는 말만하여 알았다하고 통화를 끊고 식사를 마치고 귀가함

 

 

9/1일 오후까지 담당자는 연락이 없었고 하루 더 기다리자 싶어 9/2일 오후까지 기다리다 제가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자 바빠서 나가보지 못했다고 함~ 내일 나간다고 해서 어이가 없었지만 기다렸음 ~ 전화는 계속 오지 않았음

 

 

9월4일경 배우자인 와이프에게 전화가 와서 한다는 말이 주변 경비 카메라를 확인했으나 우리 차량이 없다고 함.. 사고 시간은 2시 인근인임에 5시57분경 시청민원실에 전화한 근거만 가지고 민원인과 통화한 내용을 무시하고 경비 카메라를 검색했었음 다시 시간 알려주고 그 후로 전화 없었음..

 

 

9/5일 오전 11시에서 11시30분경 와이프에게 전화를 해서는 현장을 찾을수 없다고 함~

(9/1~9/4까지 현장도 못찾고 뭐하고 댕기셨나? )

오늘 현장에서 보자는 말에 와이프가 그럼 6시에 갈수 있다고 하니 자기는 6시에 약속이 있어서 안된다고 말함~ 와이프가 어이없어서 한숨을 내쉬니 그럼 정오12시에 현장지점에서 만나자하여 지금 근무 중 이라고 와이프가 말하니 점심시간에 잠깐 오면 된다고 함~ (잠깐 나와서 확인하면 될 일을 담당자는 휴일이라 못 오고 당직근무자는 담당자 아니라 못 오고 ~ 바빠서 못 오고~ 뭣 하는 것인지.. 와이프가 어이가 없었다함) 와이프가 직장이 익산근방이라 어렵다 말하니.. 뭔... 큰 인심이나 쓰는 냥 알았다고 그때 보자고 하고서 전화를 끊었고 그 후 바로 와이프가 제게 전화하여 6시에 만나자 했다고 하여 5시 조기퇴근하고 5시20분경 사고지점에서 가까운 미니스톱 편의점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서 와이프가 담당자에게 통화~

 

 

처음와서 한다는 것이 블랙박스 확인( 병신임? 블랙박스 확인할 거였음 진작에 사고 접수때 했어야 할 것을 6일째인 그날 확인하고 있음) 블랙박스 확인 중 와이프가 도착했고 현장이 바로 앞이니 같이 가자고 말하니.. 짜증냄.. (누가 짜증을 낼 상황인지.. ) 와이프가 가까우니 조금만 걸으면 된다고 하니 마지못해 허리가 아픈지 다리가 아픈지 어그적 거리며 적극적으로 현장검증을 하려 하지 않고 몇발짝을 걸어 현장에 도착.. 도착하면서 하는 말이 누리끼리한 초기에 찍어서 보낸 나무를 찾으라 해서 그날 5시경 다시 와서 찾으려니 인근 주민들이 걸리적거려서 치웠는지 못찾았다고 하니. .그게 있어야 된다고 해서 주변을 뒤져.. 같은 나무를 찾았음 ~ 찾았다는 소리가 들리자 자기네가 작업을 안했으니 모른다고 가려고 함 그래서 나뭇가지를 찾았는대 무슨소리냐 했더니 더 확실한게 필요하다고 이런걸로 안된다고하고 자꾸 가려고 함 와이프 화나서 이거면 된거지 않냐했더니 누리끼리한 거라고 보지도 않음~ 제가 6일째가 되니 당연히 색이 진해지지 않았겠냐고.. 보시라고 절단면과 와이자 나뭇가지와 잔가지등이 일치한다고 했더니 짜증을 확~ 내고 손사래를 치며 우리가 작업한게 아니라고~ 말함.. 난 지금 약속이 있으니 가야겠다고함.. 그 시간 6시가 되기 전~ 어이없어 나와 와이프가 그럼 112에 신고를 해야 하냐고 했더니 그편이 더 빠를 듯 하다고 하길래 와이프가 그럼 112에 신고하겠다고 하니 하라고~ 와이프가 수화기를 들고 112에 신고하려고 버튼을 누르자 담당자가(이름도 안가르켜줌) 난 약속이 있어 간다고 ~ 와이프 그 소리 듣고 아니 ~ 왜? 가시냐고? 여기 계시면서 경찰관 오면 같이 신고서 작성하자 했더니 자기 약속있다고.. 자기가 뭔 필요가 있냐며 고함치고~ 아픈 허리 붓잡고.. 가버림 가는 뒷모습만 빤히 쳐다보고 어이없어~ 잠시 망설이다 112이 접수하다 112에서 자동차보험 접수도 같이 하라 하길래 접수 했다가 취소함(왜? 가로수 길은 내가낸 세금으로 조성하고.. 그 돈으로 공무원 월급 주며 관리하는 곳~ 누군가 책임이 있다면 시에서 책임이 있는게 당연하다 생각이 들었고 자동차보험 처리를 하면 당연히 자비부담금이 있음에 세금내고.. 자동차 고치고.. 이중으로 뭐하자는 건지 어이가 없었음~ 돈도 돈이지만 초기대응 적절히 하지 않고.. 증거가 부족하다고 고함만 치다간 공무원 나으리림 가만두면 이나라 미래가 뻔하여 취소함~)

 

 

공무원 나으리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이제야 38년 세상 살면서 절실히 느꼈고..

 

공무원들 정년을 팍! 깍아 버리고 삼진아웃제 만들어서 저따위로 행동하고 민원 처리하는 작자들 싸그리 짤라 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컸음~

 

근무시간 중 민원인이 가지 말라고 함에도 약속이 있다고 가버리고..

 

바로 담당부서로 전화를 했더니 산림과? 다들 똑같이 무성의하게 대응~ 담당자가 오면 다시 전화를 드리라 한다는 말~ 담당자와 대화했지만 이 모양이다 다른 분이나 윗분 바꿔 달라했더니 담당자가 있는데 무슨 다른 사람이냐. 그분이랑 얘기하라는 남직원의 퉁명한 말투~ (내가 너희들 고따구로 일하라 세금 꼬박 내는 거 아니다~ 생각 같아선 막말 퍼붓고 싶었지만.. 당직실도.. 담당부서도 무책임하고 무성의 하고 철밥통 끼고 거만해진 공무원 나으리님들... 정신 차리라 한마디 하고 싶었으나.. 이 말해서 뭣하나 생각이 들었음)

 

이 통화 끝나고 바로 약속이 있다고 갔던 담당자.. 허리가 아프다더니.. 금방도 가셨더구만요... 전화와서 자기 핸드폰 사진이 해상도 떨어져 안보이니 메일로 보내라고 ~ 와이프왈 그럼 담당자께서 저희가 메일로 보내기 어려운 상황이니 본인 것을 동료 핸드폰으로 문자 전송하라 했더니 끝까지 메일로 보내라는~ 외부에 나와 있어 메일을 보낼 상황도 아니고 잠시 생각하다 다시 시청민원실 전화~ 불만신고 하겠다하고 이제 것 있었던 일 말하고 당신들 1톤 차량이 되었든 차 가지고 와서 여기 주변에 있는 가지들 다 쓸어다 시청당직실에 가져다 두라고 바로 오라고 했더니 당직직원 차량을 확인해 보겠다 전화 끊고 다시 전화가 와서 당직실에 별도 차량이 없어 담당부서 전화했더니 다 퇴근했다함...(민원인이 열받아 있는 상황에 모두 퇴근해버림~ 참 좋은 직장이구나.. 생각함~ 내 돈이 저런 것들 통장을 불려주고 있구나라는 생각에 허탈함~과 공무원에 대한 불신이 커짐) 와이프왈! 그럼 당직실에 보관된 카메라 있음 나와서 사진 찍으라고 지금당자 오라고 얘기하니 카메라는 없고 본인 휴대폰이 있으니 가까운 거리이니 지금 바로 오겠다함( 담당공무원은 6일에 걸쳐 왔던 거리임) 5분쯤 흘렀을까? 담당자 도착 본인 휴대폰으로 찍으라 하고(왜? 우리가 찍은건 증거가 아니라 하니깐~ 나도 머리좀 굴려야지~ 하는 생각에 그리고 찍고보니.. 당직공무원 사진에 찍힌 절단면 사진도 실물보다 더 하얗게 나왔음) 이거 꼭 가지고 있으라 하였음 불만민원 넣어 주라했고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 시간이 2014년 9월11일 오후 1:50분임.. 민원불만 넣을 때 담당자 전화요망이란 메시지 남겼으나 전화한통없음.. (담당자가 간이 배 밖으로 나온 건지 바로 전화가 오리라 생각했던 내 생각이 잘못된 것인지.. 아니지.. 이제까지 보여준걸로 봐서는 민원인이 포기하고 넘어가겠지하는 생각으로 안한듯 하네~ ) 

 

이시간 까지 전화가 없는걸 보니 해결할 의사가 없어 보이는 군요..

 

 

 

 

p.s 어이없군요.. 역시 게시글을 올려야 연락이 오나요?

연락와서 메일로 사진을 보내라~ 참나..5일날 손사래를 치며 큰소리로 소리지르듯 아~ 우리가 작업한것이 아니니.. 우리책임 아니라고 나~ 간다고 하고 하더니 다른거 확실한것 찾아서 증거 제시하라고 하더니 뭔 생각인지 처음엔 안되었던것이 이제야 된다는 것인지 어이없었음~ 가려는거 왜? 가냐고 나뭇가지 찾았으면 된거 아니냐 했더니 누리끼리한거 아니라.. 지랄거리고.. 6일지났으니 색이 변했지 않냐? 했더니... 이것가지고는 증거가 안된다고.. 약속있어 먼저 간다고 해서 그럼 112신고 해야하냐했더니.. 하라고~ 본인 입으로 해놓고.. 가버린 담당자.. 차분한 목소리로 전화와서.. 앞면몰색도 아주... 배우급이네~ 동영상찍어둘것을.. 아주 후회스럽고..

 

본인이.. 민원이이.. 가지말라 했건만.. 약속있다. 6시되기전 현장을 떠나버린건.. 민원인이 기분나뿐 사항이고..담당자로서 해서는 안될사항인듯 함~

민원인이 법을 모르고 말하는 거였음.. 담당 공무원이 여차저차..이래서 안될것 같다 말해줘도 억울할 판에... 큰소리치고..

뻔뻔하게 굴더니.. 이제와서 자기는 기분이 안나빴는줄 아느냐? 라고 전화 왔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민원인이 무엇때문에 민원처리 불만사항을 접수했는지조차 반성의 기미도 없는 자네요~

 

이작자.. 정신 바짝 차리게 징계요청합니다.

 

 

p.s 5일날 처음 현장서 봤을때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전주에서는 가로수사고 있어 두번정도 처리했던 건이 있으나

군산에서는 이제것 한번도 없었다고...(그래서? )

이런식으로 대응하고~ 이런식으로 민원인 민원재기 못하게 하니... 사고처리건이 하나도 없었던듯

여차했음 나도 자차처리 했을뻔 하다.. 담당공무원과 해당부서직원의 응대에 열받아 취소~ 하고

아까운 시간 투자해 사고후 11일 만에 시청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있으니... 어련 하시겠습니까?

 

철밥통끼고 기고만장하여...

민원인에게 사과한마디 하지 않고 민원인이 글올려 민원재기하니.. 본인도 기분나쁘다고 하니...

앞으로는 공무원 승진인사고과에 자유게시판에 공개해서 공무원님들 얼굴과 부서명 공개하고 공개적으로

민원인이 인사고과 투표해서 적용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드네요~

 

제발.. 공무원 나리님들... 정신차리고 민원접수 처리해 주세요..

 

저희도 바쁜거 이해하려 했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지 않습니까? 6일만에 처음 현장시찰이라.. 넘..농땡이부리며... 점심먹을 시간있고... 점심먹고 잠깐 들려도 되는 거리였거늘... 

민원인도 바쁘답니다.. 이런글.. 수정까지해가며 이러고 있는 날~ 보니.. 참... 어이없지만 앞으로 내 자녀가

살아가는 세상에 이런 공무원들 생각을 뿌리뽑고 자라게 하고 싶네요...

 

ps 진행도로 반대편 가로수중에 가지사이에 전정하고 제거하지 않아 가지사이에 걸려있는 나뭇가지를 보라하니 저건 상관하지 말하고 여긴 반대편 아니냐~ 하길래 저쪽도 이런상황이지 않았겠냐? 했더니 여긴 여기고... 거긴거기랍니다. 상황을 파악하지 않겠다는게 느껴져 짜증나기 시작했었네요~그래도 나이드신 분이라  가실때까지 험한말 못하고 왜? 가시냐? 라는 말밖에 못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 납득되지 않는 상황이였습니다.

 

이정도 정황이면 민원처리를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컸던것으로 생각됩니다.

 

 

 

ps 오후5시35분~ 담당부서가 산림녹지과~ 아놔~~~ 이것이 현실인가 보군~~ 더~ 높은곳을 향하여... 글을 올려야 할지~~ 고민중~~ ㅡㅅㅡ

답변글
    군산시청 담당직원왈!~약속있어112에 신고해~그게빨라 가로수길 가로수사고~ 답변목록
    담당부서 : 담당자 : 직소민원팀

    작성일 : 14.09.17

    1. 귀하께 사고민원 관련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2. 귀하의 민원은 휴일에 접수된 민원으로 당일 통화한바와 같이 인명 및 2 차 피해가 없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3. 휴일민원 및 당면업무 추진(추석)에 따른 현장 확인이 어려워 처리기간이 다소 지연되었으며, 현

       지 확인 후 지방자치단체배상책임보험사에 사고 접수(군산시 회계과) 통보하였음을 안내하오니 양
       지하시기 바라
    며,

    4. 앞으로도 불편하신사항이나.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서면 또는 산림녹지과 전화(454-2972)로

       연락 주시면 성심껏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군산시청 담당직원왈!~약속있어112에 신고해~그게빨라 가로수길 가로수사고~ 답변목록
    담당부서 : 담당자 : 산림녹지과

    작성일 : 14.09.15

    1. 귀하께 사고민원 관련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2. 귀하의 민원은 휴일에 접수된 민원으로 당일 통화한바와 같이 인명 및 2 차 피해가 없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3. 휴일민원 및 당면업무 추진(추석)에 따른 현장 확인이 어려워 처리기간이 다소 지연되었으며, 현

       지 확인 후 지방자치단체배상책임보험사에 사고 접수(군산시 회계과) 통보하였음을 안내하오니 양
       지하시기 바라
    며,

    4. 앞으로도 불편하신사항이나.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서면 또는 전화 연락 주시면 성심껏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454-2972)

    군산시청 담당직원왈!~약속있어112에 신고해~그게빨라 가로수길 가로수사고~ 답변목록
    담당부서 : 담당자 : 산림녹지과

    작성일 : 14.09.15

    1. 귀하께 사고민원 관련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2. 귀하의 민원은 휴일에 접수된 민원으로 당일 통화한바와 같이 인명 및 2 차 피해가 없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3. 휴일민원 및 당면업무 추진(추석)에 따른 현장 확인이 어려워 처리기간이 다소 지연되었으며, 현

       지 확인 후 지방자치단체배상책임보험사에 사고 접수(군산시 회계과) 통보하였음을 안내하오니 양
       지하시기 바라
    며,

    4. 앞으로도 불편하신사항이나.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서면 또는 전화 연락 주시면 성심껏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454-2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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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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