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착한가게로 가입한 업체는 ▲군산의료보조공학센터 ▲스마일문구 ▲성하케미칼 ▲그냥분식 ▲조선치킨(조촌점) ▲군산짜글이 ▲가온2호점(조촌동)등 총 7곳으로,각 업소는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이들 업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기부금은 조촌동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소상공인의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기념해 28일 열린 현판 전달식은 조촌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해 착한가게 가입을 축하하고 나눔 실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스마일문구(대표 윤경미)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촌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착한가게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과 중소사업자가 매월 3만 원 이상의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업소에는 ‘착한가게 현판’이 제공되며, 기부금에 대한 연말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