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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16.05.26
조회수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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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회현 신학당 마을에 사는 김미연이라고 합니다.
현재 살고 있는 신학당마을에서 태어나 익산에서 5년 정도 결혼생활을 한 후 현재 다시 4식구가 신학당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시장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현재 동네에 주민도 적고 대부분이 나이 드신 노인들뿐이서 불편함이 없으신지, 아니면 있으면서도 어떻게 할 줄 몰라 그냥 지내시지는 모르겠습니다.
저희 부부도 맞벌이 하는 사람으로서 시간이 없어 그냥 지나치다가 도저히 그냥 두고만은 볼수 없어 이렇게 몇 자 적습니다.
현재 농협 창고가 마을에 2개 있습니다. 하나는 마을 입구에 위치하고 또 다른 마을 중간에 있습니다.
겨울철이면 창고 옆쪽(마을길) 눈이 녹지 않고 얼어 있어 매우 위험하고 비유를 하자면 논길 보다 못합니다.
농협창고 옆에 새로 지운 공장(?)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모르겠으나 철을 다루는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는 현재 마을에 사는 사람과 무관하게 지으면 되는 건가요? 마을 주민들한테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사전 설명도 없이 지으면 되는 건가요? 마을에 철가루가 날리는데??
의견 1. 무용지물인 농협 창고 허물어 주십시요
2. 마을길을 곧고 넓게 확장하여 주십시요.
3. 직접 현장을 나와 살펴 주십시오.
▶명쾌하고 시원한 시장님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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