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군산 시립 도서관을 애용하고 있는 시민으로서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군산시의 도서관은 평일은 오전 9시~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 각종 명절 및 국경일은 휴무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해 보기도 하지만, 주로 도서관에 직접 가서 책을 읽습니다. 도서관의 괘적한 환경 속에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저에게는 커다란 즐거움입니다. 그래서인지 초중고 학생들뿐만 아니라, 나이 어린 아이들부터 연세 지긋한 어르신들까지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직장인이기에 주말이나 휴일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데, 주말에는 오후 6시까지만 그리고 각종 국경일이나 명절등에는 도서관이 휴무라 무척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우리 군산시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것 중에 하나가 학생들의 학력저하이고, 또하나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과공간의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가지 문제를 동시에 그리고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서 365일 문을 여는 도서관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시설 보수 등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365일 휴무 없이 오전 9시 ~ 오후 10시까지 도서관이 문을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야간이나 각종 휴무일에 도서관을 운영할 수 있는 꼭 필요한 인원만을 충원한다면 365일 문을 여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꼭, 365일 문을 여는 도서관이 시행되어 우리 군산에서는 시민들이 365일 언제라도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즐거움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