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작성일19.12.06
조회수86
시민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있습니다.
이미 다 아시고 계실테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ㅜ
서민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모두 다 서민들입니다.
돈이있어 투자하는사람들이 아닌 당장 살 집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시청의 미지근한 반응이 늘 아쉽고,
시민을 보호해주지 않는 시가 미워 떠나고 싶습니다.
위기지역인 군산.. 그래도 열심히 고향에서 살아보겠다며
발버둥치는데 언제까지 보고만 있으실건가요?
진경건설의 말도안되는 소리에 1년 6개월을 낭비했습니다. 그간의 고통을 더는 이어갈수없고 이제는 관에서 나서야할때라고생각합니다.
부탁드립니다. 평생모을돈을 이렇게 날릴수는없어요..
담당부서 : 주택행정과 | 담당자 : 주택행정과 |
작성일 : 1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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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하께서 입주예정인 개정 수‐페리체 아파트는 민간이 건설하는 공공임대아파트로 사업주체인 진경건설의 재정 악화가 장기화 되면서 잦은 공기지연 등으로 입주시기가 불투명한 실정에 있습니다. 2. 이와 관련하여 지난 12월 5일(목)15:00⁓18:30 군산시청에서 입주예정자 100여분 이상이 참석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 하였으며, 12월 7일(토)에는 입주예정자 공청회를 진행하였습니다. 3. 군산시에서는 입주예정자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입주예정자 대표 및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대책을 강구하여 피해가 없도록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 대처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4. 참고로 자세한 내용에 대하여는 입주예정자 대표 등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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