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길 84 2009년1월부터 이사와 집앞 길이 비포장이라 통행시마다 온통 흙이 묻어 불편했습니다.

제 돈으로 자갈을 10대 분량을 깔았는데도 해결이 안되어 2009년 시청에 민원 신청을 했던니 시청에서

별도로 자갈을 깔고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자갈 때문에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1.자갈이 도로로 흘러내려 차량이 지나 갈때마다 자갈이 튀어 사람,건물 유리창에 날아옴.

2.도로정비가 안되어 빗물이 건물로 들어옴.(건설과 직원말씀 자연적이니까 감수하라함)

3.비포장이라 제설작업을 못함.

건설과 직원말씀 통행량이 적은 곳이라 이런곳에는 예산을 쓸 필요가 없다고 하시고

돌이 튀어 위험하다 하니 미리 사고예방 부탁하니 직원말씀 미리예방하면 좋은데 예산을 이런 곳에 못쓴고 하시고요.

제가 군산시에 세금을 납부한는데 이리 위험함과 불편을 겪어야 하나요 물었더니.

직원 말씀 선생님이 세금을 얼마 내시는지는 모르지만 위험함,불편함은 감수해야 한다고 하시고 가셨습니다.

작년 민원접수시 담당자는 자갈이 도로에 흘러서 튄다고 말씀드렸더니

이쪽 환경미화원분에게 돌 다치우라고 하고 가시더군요. 건설과에 민원을 접수하면 건설과에서 처리해야지

아무 관계도없는분에게 지시하고 갈수가 있나요?

아무리 그래도 그분에게 갑질을 합닊.

군산시청은 북한에 소속되어있는 행정기관인가요?

시민이 위험하고,불편한다고 도와 달라고 부탁을 드리면 해결 해주는것이 군산시청의 모습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