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로제비앙 건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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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8.19
조회수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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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면 신축중인 대광로제비앙아파트 건설현장
소음에 참다못해 글을 올립니다.
엠코2차 201동은 요즘같은 불법더위에 문도 못열어놓고
먼지와 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또 얼마전엔 시멘트양생작업중 갈탄을 때서 한밤중 12시에 불이 난줄알고
입주민들이 놀라고 악취에 잠을 못이룬적도 있습니다.
막바지공사라고 이제껏 참아온 입주민들을 무시하는 행태를 참을수 없네요
첫째.
소음과 먼지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주시기 바라며
둘째.
대광 옆 도로
엠코2차 입주시부터 문제가 많았는데
미룡동으로 진입하는 삼거리 비가올때마다 흙더미가 붕괴되어 침수가 잦으며
임시도로 낸곳은 정말 허접하기 짝이없습니다
임시방편으로 보수를 하지마시고 근본적으로 안전과 편리성을 고려하여
도로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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