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드민턴 동호인 이기전에 군산시민입니다 

예전에 실내배드민턴장은 모든 코트를 사용할수 있고 인원 제한이 없어서 마음놓고 운동 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하여 한코트식 비워야되니 코트가 부족해 지더라구요

지금현재 코로나로 인하여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생각하고 불편함을 감수하고 운동 하고 싶은 마음에 

시간 맞춰서 운동하러 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못할때도 있었고 또 8시 9시에

자리 잡고 칠때도 있었습니다 또 아래 글처럼 빈코트를 돌면서 칠때도 있었습니다

그건 동호인이고 아니고가 아니라 군산시민이 운동을 하고 싶어서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동회회사람 한분이 자리잡던 두사람이 자리잡던 군산시민이 그 자리 두시간 예약한자리 입니다

어짜피 먼저와서 두시간 예약한자리이고 두시간 지나면,  그자리 다른군산시민한테 넘져 지는거 아닐까요?

그 한사람이 여기 저기 다예약 해놓았다면 문제일듯하나 본인 코트 하나 예약 해놓고 두시간 뒤에 빼주면 되는데 이게 왜 문제 일까요?

그분도 그자리 예약 하러 남들보다 먼저 갔을수도잇고 또 운이 좋아서 마침 갔을때 코트가 있어서 자리 잡았었을 수도 있었을겁니다

요즘은 방학이라 학생들이 더 많이 옵니다

모두 같은 조건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코로나로 인하여 사용할수 있는 코트가 별로 없다보니 서로 이해하고 양보 해야 되지 않을까합니다

그리고 배드민턴 동호인도 군산시민 입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운동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힘든 이시기에

조금 참고 이해하다보면 좋은날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