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조촌동
작성일25.05.02
조회수77
군산시 장애인체육회 나용일 부회장과 자녀 나은옥 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100포를 조촌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혜숙)에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관내 장애인 가구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 온정을 전하고자 이뤄졌다.나 부회장 부녀는 평소에도 지체장애인 휠체어 봉사,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 등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2023년도부터는 장애인·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기부를 이어 왔다.나용일 부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 언제나 나눔으로 행복을 얻고, 행복을 또다시 나누는 선순환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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