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선용
작성일15.12.10
조회수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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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9일 조촌동 누가병원(대표원장 정동규)은 연말을 맞아 조촌동 일대
100여 가구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등 소외계층에게 연탄 및 생활용품
등(싯가 5백만원) “사랑의 성품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아날 정동규 원장은 “사랑의 성품 나눔 행사를 통하여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유니세프 공식후원 병원인 누가병원은 그동안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해왔
으며, 앞으로는 군산시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또한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
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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