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오월.
군산 채만식문학관에서 숨 쉬고 싶다!
전북시인의 시를 노래하다!

군산시민 여러분과 도민의 정서순화와 시 낭송을 통한
시의 생활화 및 문화의식 선양을 목적으로 찾아가는 인문학 문학예술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5. 30(목) 10:00~13:00
* 장  소 : 채만식문학관 2층 영상 세미나실
* 주  최 : 전북시낭송협회
* 주  관 :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시낭송 아카데미 

* 낭송작품(시인)
   - 이기반,허소라,정병렬,최종규,이운룡,진동규,정양,송하선,김남곤,김동수
     이동희,소재호,김용옥,조기호,류희옥,정군수,송희,주봉구,양규창,복효근(20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