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들 데리고 소아과를 처방전을 들고 약국을 가면 이상한점이 있습니다. 그건 벽으로 가려진 보여지지않는 그 약조재실에서 정말 약사가 약을 짓는지하는겁니다. 분명 처방전을 받고 처방전에 사인을 하고 설명을 하는건 약사인데 약사는 꼼짝하지않고 앉은채 밀실처럼 보이는 곳의 작은 구멍으로 처방전을 넣으면 약이 나오지요. 그리고 그 밀실에는 젊은 아가씨들이 들낙날락합니다. 그 분들이 약사일까요? 약사가 아닌 사람이 약을 조재하는건 불법으로 아는데 대체 이건 어디서 확인하고 조취해주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