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사회적기업이 많이 생기면서 관심도 생기고

기간제 일자리와는 차이가 있는지

퇴직금은 받을수 있는지

노동부에서 취업성공패키지로 들어가는것과

그냥 일반 사회적기업으로 들어가는 것의 임금의 차이는 같은지

퇴직금을 받을수 있는 기간은 똑같은지

인턴으로 들어가는건 어떠한건지

사회적일자리에 대한 궁금증이 너무 많습니다.

해서 어떻게 해야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건지

그렇지 않으면 노동부에서 취업성공패키지를 이수를 해야하는게 옳을지

시 담당자 고경호 씨께 물어 보았더니 사회적일자리에 불만이 있냐는 말을 하십니다.

이게 시청 직원이 할 소리 이신지..

시청에서의 전화통화 내용도 다 녹음이 되는건지

사회적일자리 담당자는 업무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시켜주는게 최선이 아닌지

전화 통화로 문의를 하면서도

업체의 대변인 노릇을 하신다고 느껴지는건 왜 그런건지

궁금사항이 있을때마다 시청이나 고용지원센터에 수시로 전화를 해보지만

이렇게 퉁명스럽고 불친절한 직원은 처음입니다.

이렇게 전화를 시청직원으로서 궁금증을 해소해주시면 되는데

 사회적일자리 사장과 협력하여 시민들이 면접을 보는데

불리함을 주는 역할을 하시는건 아닌지

사회적 일자리는 장애인의 노동착취를 이용한 사회적기업체의 배를 불려주는 일자리제공처는 아닙니다.

모르는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시민에게 사회적일자리에 대해 알려주시고 무조건 정관을 읽어라 뭐라..

말로 알려주시는게 귀찮다는게 대놓고 티를 낼것 같으면 왜 책상에 앉아계십니까

사회적 일자리로 인해 피해를 보는 노동착취의 장애인과 부당한 계약으로 인한  시민들이 있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적일자리업체의 대변인으로 부당한 계약과 부당함을 눈감아 주면서 까지

군산시에 사회적 일자리가 많아지는걸 원하시는 담당자나 시장님이시라면 어쩔수 없지만

시민에게 민원이 들어오고 확인해야 할 사항들이 들어 온다면 실업급여를 받으면서도 알바를 하는지 통장을 확인하여 부정수급을 확인을 하는것처럼

수시로 사회적 일자리에대한 근로계약의 수시 점검및 업체의 통장 불시 점검을 하시는게 사회적일자리 담당자의

자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업체에 전화를 하셔서 아무것도 모르는 직원이 덤탱이를 쓰게끔 하는 그런일들이 발생하게 하셔서야 되겠습니까? 일자리 제공이 아닌

시청 직원이라는 이유로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는 직원을 퇴사시켰다는 생각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그런 직원이 시에서 일을 하고 계신지도 의문입니다.

시청에서의 전화통화내용이 있는지.. 근거 도 없이 왜부당함들 당해야 하는 장애인 및 근로자들이 시 담당자로 인해 생겨야 하는지 그런 오지랍 그냥 퇴사하시고 집에서

업체와 시민의 중간을 중개해주는 역할을 못하실것 같으면

불시점검도 귀찮아서 못하면서 왜 책상에는 앉아서 월급은 받아드시는지

노동부보다도 못한게 시청인가 보군요

시민으로써 글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