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대한민국에서 군산시 란 무었인가?
이 시점에서 우리군산시는 미래를 생각하고 고민을 해야될것 입니다
군산하면 무엇이 떠 오르나요?
2건의 경찰관 총기살인사건? 대명동의 화제 사건? 새만금? 철길마을?
군산을 모르는 타지역 사람들의 기억에는 이정도 밖에는 없을것입니다.
물론 군산시민들은 자랑할곳이 많습니다.
회현면에 위치한 군산호수 청소년수련관을 뒤로한 군산저수지 산책로
은파유원지 산책로 등은 자연채광이 너무잘되있어 이용이 많은 곳이지요
잘 꾸며진 자전거도로 및 금강하구둑 진포대전탑 주위의 편의시설과 정자등
근대문화관 과 우리나라 유일의 일본식 절인 동국사, 자세하고 잘 꾸며진
군산문화광관 홈페이지 등 그러나 문제는 타지역 사람들은 이러한것을 모른다는것이
중요합니다, 군산시 홍보물이라고 본것은 서울가다보면 우측으로 기흥 가기전 커다란
입간판 하나밖에는 못본듯합니다. 비록 기간산업인 인프라 면에서는 부족함이 많지만
그래도 자연적 청정도시 면서도 나름대로 광관객을 유치할수있는 조건을 잘 만들어졌습니다. 그렇지만 홍보면서 너무나 부족하고 타지역사람들은 군산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에 군산시는 더욱 노력하여야 될듯합니다,
군산시 에는 몇 년째 방치되어있는 아주 긴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있는 철길이 있습니다.
제 자신은 정확하게는 알지못하지만 철길은 기간사업이라서 군산시 자산이 아닌 철도청 자산으로 알고있습니다만은 이미 사용할수없는 철길이라면 군산시에 반납하여야 맞당하고요 군산시에서는 철길을 이용하여 군산을 대표할수있는 관광자원을 개발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철길을 덮어서 도심을 가로지르며 안전하게 즐길수있는 명품 자전거 도로 활용한다던가 아니면 철길 주위에 정자와 1년 사철을 감상하고 여러종의 꽃을 심어서 산책할수있는 대한민국 최대의 꽃길을 조성하는 등 공모나 시민들의 의견 및 지혜를 최대한 종합하고 테스크그룹 이라도 설치운영하여 군산을 대표할수있는 방안을 세웠으면 합니다.
물론 자립도가 낮은 지자체에서 재정적 요인 및 시정발전의 우선순위가 있어서 한번에 다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계획이라도 세워서 조금씩 점진적으로 사업을 꾸려나갔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1991년 본격적인 지자체가 시작한지도 벌써 오랜세월이 흘렸습니다, 이제는 중앙정부의 지원만 바라보는 시기는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군산발전은 시정을 책임지시는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시민들이 협조로 발전할수밖에는 없을듯합니다. 우리모두가 협동하고 노력 하여 군산발전에 필요한 지혜를 모아야될때라고 생각합니다, 부정보다는 긍정을 복지부동보다는 선도적인 행동으로 나아가야만 발전된 군산의 미래가 이루어 질것입니다.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시 행정에 조금이라도 반영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