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 가 없습니다.
작성자 ***
작성일11.06.22
조회수1292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시정을 위해서 애쓰시고 수고하시는 시장님,
오늘은 몇년을 참다 참다 더는 참을 수 없어서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쓰게 되니
제가 감정에 의해서 두서없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름아니라
오르빌 아파트 102동과(철로 넘어서) 미장 파인빌1단지 나눔마트앞길에서 부터 고물상 앞쪽길이 있습니다.
밤이 되면 큰 트럭들이 차고지 인냥 주차를 해놓습니다.
대략 7~10대정도
겨울철에는 추우니까 베란다 문을 닫고 사니 소음이 들리지 않지만
여름이 되면 더우니까 베란다 문을 열게 됩니다.
그러면 오르빌 아파트는 바로 정면이 됩니다.
대게 이런 큰 차들은 새벽 일찍 시동을 걸고 일하러 가는데..
그 시동을 켜는 소음이 정말 짜증나게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보통 시동을 켜면 15분 이상을 켜놓고
출발을 하니...
도대체 한두 대가 아니여서 그 소음으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작년 여름에는 대형차가 새벽 3시반부터 무려 6시반까지 시동을 껴놓고 있어서
더위때문에도 지치는데 그 소음때문에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길은 차고지가 아닌데도 단속도 안하고 아파트 주민들이 착해서인지
민원도 넣지도 않는건지
몇년을 참다 참다 더이상을 침기 힘들어 이렇게 글을 쓰니
단속좀 하시어서 여름이 되면 더위와 소음으로 피곤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다들 먹고 살기위해서 그런거라 이해되지만
잠을 자야...저희들도 일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시장님,
꼭 좀 해결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시정을 위해서 애쓰시고 수고하시는 시장님,
오늘은 몇년을 참다 참다 더는 참을 수 없어서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쓰게 되니
제가 감정에 의해서 두서없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름아니라
오르빌 아파트 102동과(철로 넘어서) 미장 파인빌1단지 나눔마트앞길에서 부터 고물상 앞쪽길이 있습니다.
밤이 되면 큰 트럭들이 차고지 인냥 주차를 해놓습니다.
대략 7~10대정도
겨울철에는 추우니까 베란다 문을 닫고 사니 소음이 들리지 않지만
여름이 되면 더우니까 베란다 문을 열게 됩니다.
그러면 오르빌 아파트는 바로 정면이 됩니다.
대게 이런 큰 차들은 새벽 일찍 시동을 걸고 일하러 가는데..
그 시동을 켜는 소음이 정말 짜증나게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보통 시동을 켜면 15분 이상을 켜놓고
출발을 하니...
도대체 한두 대가 아니여서 그 소음으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작년 여름에는 대형차가 새벽 3시반부터 무려 6시반까지 시동을 껴놓고 있어서
더위때문에도 지치는데 그 소음때문에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길은 차고지가 아닌데도 단속도 안하고 아파트 주민들이 착해서인지
민원도 넣지도 않는건지
몇년을 참다 참다 더이상을 침기 힘들어 이렇게 글을 쓰니
단속좀 하시어서 여름이 되면 더위와 소음으로 피곤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다들 먹고 살기위해서 그런거라 이해되지만
잠을 자야...저희들도 일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시장님,
꼭 좀 해결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답변글
담당부서 : | 담당자 : 교통행정과 |
작성일 : 11.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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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저 대형차량의 밤샘주차로 인하여 불편하셨던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교통행정과에서 연중 수시 단속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절되지 않는 차고지외 밤샘주차에 대하여 7월중 집중 단속 계획을 수립하여 운수사업법 위반 차량에 대처할 것을 약속드리며, 기타 문의사항은 교통행정과 450-4752로 전화 주시면 친절히 설명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