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시장님께 드리는 글



시민을 우롱하는 직무유기의 대표적 공무원

진정인은 2009년 8월경 시골마을의 “과속 방지턱”설치를 해당 부서인 군산시청 도로 시설계 당당 직원과 면담 하였으나, 첫 마디가 복잡한데라며 난색을 표하고 도에 알아본후 연락 주기로 하여 2011년 6월10일 현재 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없이 시민과 약속을 불이행하고 우롱하는 처사에 시장님과 중앙 부서에 진정하기에 이르렀다.

진정인은 전북 군산시 임피면 영창리 대령에 거주하며, 마을 앞 도로 약 500미터의 도로에 대형 트럭들이 고속도로처럼 질주하여,
마을 주민 상당수가 70세 이상으로 난청과 거동이 민감하지 못하여, 특히 도로와 가까운 곳은 채 1미터도 못가 도로에 접하고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常存하는 구역으로 몇 차례의 대형사고가 야기될수 있는 상황들이 발생하였기에 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하여 면담하였다
.
담당 공무원은 처음부터 불친절하고 무례하게 “과속 방지턱”설치를 하려면 무엇 때문에 포도를 만드냐. 차라리 비포장 도로로 놓아두면 속도를 못 낼텐데라며 민원인 무시하고 스트레스를 주었으며, 공무원으로서는 도저히 있을수 없는 말을 하였고 道에 알아 보겠지만 어려울것으로, 알아 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약속한지가 2년이 다 되어는데 아무런 대책과 말이 없다.

요지음 국가 시책이 국민에게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다수의 공무원
들이 눈에 띄게 친절 봉사를 하는데, 담당부서에서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곳을 찾아내어 보완하기는 커녕 제보를해도 무시하고 이에 반하는 태도를 취한 “시민을 우롱하는 직무유기의 대표적 공무원” 담당자는 물론 관련 책임자를 사실 조사하여 엄벌하시고 다시는 이런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문서로 연락 바라오며,
몇차례 진정하려 했으나 하드에 작성 저장된 진정서가 삭제되어 재 작성하는 수고를 하였고, 그에 대해 정신적,시간적 손실에 대해서도 적절한 조치 바랍니다.

2011, 6, 13

진정인 채수현
주소 군산시 임피면 영창리 대령 776-11
연락처 010-9438-7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