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임피면 대성중학교 학생들이 『농어촌교육희망찾기 어울림학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피면 소재 홀몸어르신 10세대를 방문하여 사랑의 쌀(10kg, 1포) 및 생필품을 전달하였습니다.
임피면 소재 대성중학교(교장 김창기, 1966년 설립 후 5,557명의 졸업생 배출)는학생 29명의 작은 시골 중학교이지만, 『농어촌교육희망찾기 어울림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채만식 생가터 주변의 벽화 그리기, 홀몸어르신 장수사진 찍어주기 등의 활동을 진행 하였고, 이번 홀몸어르신 사랑의 쌀 전달을 통해 어르신을 공경하고 효의 정신을 실천하는 체험 교육 및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