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소룡동 779번지이자 풍전4길 7-10번지 살고 있는 김은지입니다
지금 저희집과 소룡중기공업사 중간사이 원룸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다참다 시정조치 원합니다

공사를 하게되면 제 집 바로 옆에서 하기때문에 낙상의 주의를 해야하는거 아닌지요,,
벽엪에 안전철판하나 설지 하지 않고 공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제 비오는 저녁엔 자재들이 저희 벽에 부딪혀서 떨어지는 바람에 놀래서 잠을깼구요
어제는 바람이 불어서 창문에 부딪혔습니다
제가 아침에 나와서 저녁에 들어가기 때문에 사람들을 만나볼수없으며
낮에는 비어있다보니 어떤한 말도 사람도 접할수가 없습니다

담옆에 에어컨 씨레기도 설치되어있으나 엊그제 에어컨 가동을 하려는데 작동을 하지않더군요
작년에 서비스 기사님이 오셨다가 에어컨가스 충전하시고 갔으며 올해 사용해보려고 하니 작동안해요,
쓰레기 위지도 반득하게 있었으니 옆으로 틀어져 있고요,,,
작업 마감후에 자제들은 떨어지지않게 주의를 좀 주셨으면 합니다
혼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선 비오고 바람부는 밤에는 잠자는게 무섭습니다
자다가 창문이라도 깨지면 그땐 책임을 지실건지...그런일이 발생하기전에 조심하라는 경고및 시정조치 부탁드립니다
안좋은 곳에 거주한다고 무시하는건지 ...꼭 확인해주시고
안내전화 부탁드립니다